안드레스 이니에스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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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에스타 "엘 클라시코? 지금은 맨시티전이 우선"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간판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0, 스페인]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치를 '엘 클라시코' 더비보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안방에서 시즌 마지막 엘 클라시코를 치른다.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의 향방이 결정될 수 있는 빅매치 중 빅매치다. 27라운드 현재 바르샤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 승점 1점 차로 앞서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때문에 바르샤는 이번 엘 클라시코에서 승리하면 격차를 더욱 벌리며 리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된다. 하지만,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챔피언스리그 8강행을 확정하는 것이다. 바르샤는 엘 클라시코가 열리기 전인 19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2015.03.17 -
이니에스타 "바르샤에서 은퇴할 거야" 재계약 시사
[팀캐스트=풋볼섹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29, 스페인]가 현재 뛰고 있는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구단과의 재계약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에서 프로로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한 클럽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벌써 바르샤에서 뛴 세월만 11년[1군 기준]이 넘는다. 유소년 시절을 포함하면 그 기간은 훨씬 길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바르샤와 함께 할 전망이다. 이니에스타는 2015년 계약이 만료되지만, 재계약을 통해 바르샤에 남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니에스타는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바르샤에서 은퇴하는 것이 나의 꿈이다.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어떻게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재계약을 하는 데..
2013.06.26 -
이니에스타 "바르샤 천하,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28, 스페인]가 소속팀 바르셀로나의 거침없는 질주가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명실상부한 현존 세계 최강 클럽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지휘하에 2008-09 시즌을 시작으로 3연속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정상에 등극했고, 그 기간 중에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도 무려 두 차례나 들어올리며 천하를 호령했다. 지난 시즌에는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 리그 우승을 내준 데 이어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첼시에 패하며 바르샤의 독주가 허망하게 끝나는 듯했지만, 그들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바르샤는 감독 교체 후 새롭게 맞이한 올 시즌 승승장구하며 리그에서 무패 성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챔피언스리그와 코파 델 레이에서도 순항 중이다..
2012.12.29 -
FIFA, 발롱도르 후보 3인 발표...메시·호날두·이니에스타 경쟁
[팀캐스트=풋볼섹션] 리오멜 메시[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포르투갈],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 스페인]가 세계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FIFA 발롱도르'를 놓고 각축전을 벌이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9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롱도르 최종 후보 3인을 공개했다. 4회 연속 발롱도르 수상을 노리는 메시가 예상대로 이름을 올렸고, 그의 팀 동료인 이니에스타와 영원한 '맞수' 호날두도 최종 3인에 포함됐다. 전무후무한 발롱도르 4연속 수상이 기대되는 메시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비록 소속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에 우승을 안겨주지는 못했지만, 뛰어난 득점력으로 매년 스페인은 물론이고 유럽,..
2012.11.30 -
이니에스타, 2012 UEFA 최우수선수에 선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축구 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28]가 유럽 최고 선수로 등극했다. 이니에스타는 유럽축구연맹[UEFA]이 31일[한국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개최한 2012 UEFA 베스트 플레이어 어워즈[UEFA 최우수선수상] 시상식에서 팀 동료인 리오넬 메시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호날두를 따돌리고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UEFA 최우선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바르셀로나 선수가 차지하게 됐다. 2011년에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메시가 초대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메시는 지난 시즌 리그 50골을 포함해 공식전에서 73골이라는 경이적인 득점 기록을 세우면서 올해에도 호날두와 함께 강력한 수상 후보로 떠올랐지..
2012.08.31 -
'유로 MVP' 이니에스타 "우승 만으로도 행복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천재'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28, 바르셀로나]가 개인 타이틀을 욕심내지는 않았다고 밝히면서 팀 우승 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전했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2일 유로 2012 결승전 경기가 끝난 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2연패를 달성한 스페인의 이니에스타를 대회 MVP로 선정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지난 유로 2008에 이어 또 대회 MVP와 득점왕을 싹슬이하며 2연속 우승의 가치를 더욱 드높였다. 유로 2008에서는 사비 에르난데스가 MVP를 수상했고, 다비드 비야가 득점왕에 오른 바 있다. 유로 2012 'MVP' 이니에스타는 이번 유로 대회 전 경기에 출전하며 비록 많은 공격 포인트[1도움]를 기록하..
2012.07.03 -
이니에스타 "프랑스, 바르샤 연상케 하는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유로 2012 대회 8강전 상대인 프랑스에 대해 '유럽 최강'으로 불리는 자신의 소속팀 바르셀로나를 떠올리게 하는 팀이라고 언급했다. 유로 2012 조별 예선에서 C조 1위로 8강에 오른 스페인은 오는 24일[한국시간] '뢰블레 군단' 프랑스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스페인은 예선에서 다소 고전한 면이 없지 않지만, 지역 예선을 포함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 중이다. 반면, 프랑스는 예선 최종전에서 스웨덴에 덜미를 잡히며 D조 2위에 머물러 강력한 우승 후보 스페인과 8강전을 치르게 됐다. 로랑 블랑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예선 3경기에서 창조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결정력 부재라는 문..
201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