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피를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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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베스트 11 선정' 피를로 "팬들에게 고맙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는 킥의 '마법사' 안드레아 피를로[33, 이탈리아]가 UEFA 베스트 11[올해의 팀]에 뽑힌 것을 기뻐하며 자신에게 투표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2 올해의 팀'에 선정된 11명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축구팬들의 투표로 선정한 2012년 UEFA 올해의 팀에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출신 선수들이 대거 발탁됐고, 피를로는 이탈리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에 피를로는 1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UEFA 베스트 11에 선정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해는 개인적인 것 뿐만 아니라 팀으..
2013.01.18 -
피를로 "이탈리아, 4강에 오를 만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안드레아 피를로가 유로 2012 준결승 진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탈리아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유로 2012 대회 8강전에서 무려 35개의 슈팅을 시도하고도 득점에 실패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승부차기 끝에 4;2로 승리하며 어렵게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날 선발 출전해 연장전을 포함, 120분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이탈리아의 중원을 책임진 '백전노장' 피를로는 승부차기에서도 노련함을 과시하며 팀을 4강으로 이끌었다. 3번 키커로 나선 피를로는 상대 골키퍼의 허를 찌르는 칩샷으로 잉글랜드의 골망을 흔드는 '강심장'을 선보였다. 잉글랜드를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친 피를로는 경기 '맨..
2012.06.26 -
파커 "피를로와의 맞대결 기대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스콧 파커[31, 토트넘]가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의 미드필더 안드레아 피를로[33. 유벤투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축구종가' 잉글랜드는 유로 2012에서 지지 않는 축구를 선보이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원동력은 끈끈한 수비 축구다. 그 중심에 수비형 미드필더 파커가 있다. '살림꾼' 파커는 조별 예선 3경기 모두 선발 출전해 몸을 던지는 수비로 상대 공격을 막아내며 잉글랜드의 8강행을 도운 숨은 공로자다. 잉글랜드에 '방패' 파커가 있다면, 이탈리아에는 '창' 피를로가 있다. 피를로는 이번 유로 대회에서 노익장을 과시하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피를로는 스페인과의 예선 첫 경기부터 공격의 날카로움을 선보이며 안토니오 디 나탈레의 ..
2012.06.23 -
밀란, 인자기-네스타와 재계약...피를로와는 결별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챔피언에 등극한 AC 밀란이 시즌 종료를 앞두고 노장들과의 연이은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8일 AC 밀란은 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로써 밀란은 지난 시즌까지 세리에 A 5연패 위업을 달성한 인터 밀란을 제치고 7년 만에 이탈리아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만끽했다. 오랜만에 거둔 밀란의 리그 우승은 노장 선수들과의 재계약으로 이어졌다. 밀란은 현지 시간으로 18일 공격수 필리포 인자기[37]와 수비수 알렉산드로 네스타[34]와의 계약 기간을 2012년 6월까지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들과의 재계약에 앞선 전날에는 골키퍼 플라비오 로마 [36]와 네덜란드 출신의 미드필더 마르크 반 봄멜[34]과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반면, 밀란에서 10시즌..
2011.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