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사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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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ACL] 전북, 비록 패했으나 역시 공격력은
[팀캐스트=풋볼섹션] 전북의 아시아 정상 탈환의 꿈과 K리그의 챔피언스리그 3연속 우승 도전이 모두 물거품이 되버렸다. 그러나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단지 우승 운이 없었을 뿐이다. 5일 열린 2011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의 주연은 우승한 알 사드가 아닌 전북이었다. 5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며 내친김에 안방에서 우승까지 노렸던 전북은 중동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그쳤다. 전북은 5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1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카타르의 알 사드와 2:2로 비긴 뒤 연장전을 거쳐 승부차기 끝에 4:2로 아쉽게 패했다. 전반 18분 에닝요의 그림 같은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내며 앞서 나간 전북은 전반 30분 심우연의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했고, ..
2011.11.05 -
[2011 ACL] 전북, 챔스 우승 실패...승부차기에서 알 사드에 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올 시즌 K리그 정규리그 1위에 빛나는 '닥공[닥치고 공격]'의 전북이 홈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실패하고 말았다. 전북은 5일 저녁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알 사드[카타르]와의 2011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아쉽게 패했다. 전북은 에닝요의 선제골로 먼저 앞섰지만, 심우연의 자책골과 상대 에이스 압둘 카데르 케이타에게 연속골을 실점하며 패색이 짙었다. 후반 막판까지 총력전을 펼친 전북은 후반 추가 시간에 이승현의 극적인 동점골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내지 못한 두 팀은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최종 스코어 4:2로 카타르의 알 사드가 전북을 꺾고 아시아 챔피언에 올랐다. 출발은 홈팀 전북이 좋았다. 전반 ..
201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