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모라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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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 "레알 복귀? 유벤투스에서 행복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문 클럽인 유벤투스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22, 스페인]가 현재 생활에 만족감을 표하며 최근 제기되고 있는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에 대해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스페인의 '신성' 모라타는 지난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스타플레이어가 넘쳐나는 레알에서는 출전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의 선택은 옳았다. 유벤투스 입단 후 그의 존재감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모라타는 유벤투스에서 빠르게 적응하며 데뷔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에서는 22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고 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골을 기록 중이다. 유벤투스에서 함께 뛰고 있는 같은 스페인 출신의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6골]를 뛰어넘었다. ..
2015.03.26 -
'득점왕' 모라타 "무리뉴와 로페테기 감독에 감사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얼마 전 이스라엘에서 막을 내린 2013 UEFA U-21 챔피언십에서 득점왕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20, 스페인]가 조세 무리뉴와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지도 덕분에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두 명의 스승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 출신의 장신 공격수로 지난 2010년 꿈에 그리던 1군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레알 사라고사와의 리그 경기였는 데 후반 막판 앙헬 디 마리아를 대신 교체 투입되며 짧았지만, 황홀한 경험을 했다. 올 시즌에는 무리뉴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리그 12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눈에 띄는 활약은 아니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보여줬다. 레페테기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U-21 대표팀에서의 활약도 빛났다...
2013.06.21 -
'우승' 스페인 감독 "승리도 하고 경기력도 최고였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를 꺾고 유럽 정상에 오른 스페인 U-21 대표팀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팀으로 우승을 일궈냈다며 선수들의 수준급 경기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스페인은 19일 새벽[한국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 2013 UEFA U-21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티아고 알칸타라의 활약을 앞세워 이탈리아를 4:2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이다. 주장 알칸타라는 결승전에서 3골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초반은 여느 결승전과 마찬가지로 양팀 모두 팽팽했다. 하지만, 골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스페인으로 전세가 기울었다. 스페인은 알칸타라의 선제골로 먼저 리드를 잡았다. 득점 후 곧바로 반격에 나선 이탈리아에 동점골을 내줬지만..
2013.06.19 -
모라타, 19세에 이어 21세 대회에서도 득점왕 등극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U-21 대표팀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20, 레알 마드리드]가 이스라엘에서 개최된 2013 UEFA U-21 챔피언십[유럽선수권]에서 득점왕에 오르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19일 새벽[한국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2013 UEFA U-21 챔피언십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이 이탈리아를 4:2로 물리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의 공격을 책임진 모라타는 4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골든부트를 수상했다. 이로써 모라타는 유럽선수권 두 대회 연속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가 됐다. 모라타는 지난 2011년 U-19 대회에서도 득점왕 타이틀을 손에 넣은 바 있다. 모라타의 득점력은 러시아와의 조별 라운드 첫 경기부터 뿜어져 나왔다. 모라타는 후반..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