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당 아자르(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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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아자르, 개막전서 능력 증명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베테랑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가 '신입' 에당 아자르[21, 벨기에]의 리그 개막전 활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첼시는 19일[한국시간]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위건과의 2012-13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2:0의 승리를 거두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산뜻한 시작이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올 여름 새롭게 영입된 신예 아자르다. 아자르는 위건전에 선발 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첼시의 공격을 이끌었고, 도움 2개[페널티킥 유도 포함]를 기록해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특히 전반 초반 그의 활약은 양 팀 선수를 통틀어 단연 최고였다. 경기 시작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인 아자르는 전반 2분 선제골을 넣은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연결해주며 정교..
2012.08.20 -
램파드 "아자르, 첼시의 역사가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간판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새롭게 팀에 합류한 '신입생' 에당 아자르[21, 벨기에]와 마르코 마린[23, 독일]를 극찬하며 두 선수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아자르는 프랑스 릴 OSC에서 보여준 빼어난 활약에 힘입어 2년 연속 리그 1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그러면서 유럽 빅클럽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고, 마침내 첼시로 이적하며 세계 최고의 리그 중 하나로 꼽히는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첼시는 벨기에 '신성' 아자르의 영입을 위해 무려 3,400만 파운드[약 600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램파드는 아자르가 가진 재능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첼시에서 좋은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램파드는 구단 공식..
2012.07.28 -
벨기에 '신성' 아자르, 첼시 이적에 합의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 다수의 빅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던 벨기에의 '신성' 에당 아자르[21, 릴]가 첼시로 이적한다. 첼시는 5일 새벽[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자르를 영입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첼시는 아자르가 메디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오는 7월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자르는 "첼시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첼시는 훌륭한 클럽이다. 빨리 이곳에서 생활하고 싶다"라고 첼시로 이적한 소감을 밝히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프랑스 리그 1에서 뛰어난 공격력을 선보이며 2년 연속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아자르는 측면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 자원이다. 따라서 노쇄화된 첼시의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201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