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카바니 "밀란전 골 가족에게 바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나폴리의 골잡이 에딘손 카바니[24, 우루과이]가 AC 밀란전에서 기록한 해트트릭을 하나님과 가족들에게 바친다고 전하는 한편 팀 전력에 신뢰를 나타내며 리그 우승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카바니는 1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밀란과의 리그 3라운드[이탈리아 세리에 A 1라운드는 연기]에 선발 출전해 3골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카바니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13분 크리스티안 마지오의 헤딩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뽑아냈고, 전반 36분에는 월터 가르가노의 패스를 받아 역전골을 터뜨렸다. 그리고 후반 7분 오른발로 한 골을 추가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카바니가 혼자 3골을 터뜨린 나폴리는 밀란을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201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