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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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 결승골' 대한민국, 에콰도르 누르고 U-20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시아 호랑이' 대한민국의 축구 역사가 U-20 월드컵에 의해 새로 쓰여졌다. 정정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이 에콰도르를 물리치고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에서 결승전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한민국은 1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에 위치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최준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에콰도르를 1: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대한민국은 결승 진출의 쾌거를 달성하며 우승까지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대한민국은 오는 16일 우크라이나와 우승을 다툰다. 8강서 승부차기로 힘겹게 4강에 진출했던 대한민국은 경기 전 체력적인 부분에서 우려의 시선이 있었지만, 기우였다. 대..
2019.06.12 -
미국, 에콰도르 잡고 코파 4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개최국' 미국이 에콰도르를 꺾고 코파 아메리카 준결승에 올랐다. 미국을 대표하는 공격수 클린트 뎀프시는 선제골을 넣는 활약으로 팀의 4강행을 견인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미국은 1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치러진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8강전에서 남미의 다크호스 에콰도르에 2:1로 승리했다. 4강에 안착한 미국은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의 8강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백전노장' 뎀프시는 이날도 골잡이의 면모를 발휘했다. 팽팽하던 전반 중반 머리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미국에 기분 좋은 리드를 안겨줬다. 이 골로 뎀프시는 대회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강력한 득점왕 후보로 급부상했다. 3골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함께 득점 공동 1위를 달리고 ..
2016.06.17 -
벤제마 "에콰도르전, 이기고 싶었다" 아쉬움
[팀캐스트=풋볼섹션] '뢰블레 군단'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26, 레알 마드리드]가 에콰도르전 무승부 결과에 다소 실망감을 내보이며 다음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프랑스는 2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치러진 에콰도르와의 조별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16강에 진출하는 데는 큰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10명이 싸운 에콰도르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것은 아쉬움이 남는다. 프랑스는 선발진에 변화를 주면서 여유있게 에콰도르전에 임했다. 프랑스는 자신감이 넘쳤다. 경기를 주도하며 상대를 몰아붙였고, 후반 초반에는 에콰도르의 주장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퇴장을 당해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이전 경기처럼 대량 득점이 기대됐다. 하지..
2014.06.26 -
프랑스, 스위스와 함께 나란히 16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조별 라운드 무패의 성적을 거둔 '아트사커' 프랑스가 최종전에서 온두라스를 대파한 스위스와 함께 16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2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에콰도르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프랑스는 2승 1무를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행을 확정, 지난 남아공 대회 예선 탈락의 수모를 깨끗하게 씼었다. 에콰도르는 예선 탈락했다. 이미 앞선 2경기서 2승을 챙긴 프랑스는 파트리르 에브라, 마티유 발부에나 등 주전을 대거 선발 명단에서 제외한 채 에콰도르전에 임했다. 무승부만 거두어도 1위가 가능했던 프랑스의 여유였다. 무리할 이유가 없었다. 편안한 마음으로 에콰도르와의 경기에 나선 프랑..
2014.06.26 -
'에네르 2골' 에콰도르, 온두라스에 2:1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에콰도르가 온두라스에 역전승을 거두고 꺼져가던 16강 불씨를 되살렸다. 에네르 발렌시아는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는 활약으로 조국 에콰도르에 첫 승을 선물했다. 에콰도르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벌어진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2차전 경기에서 온두라스에 2:1로 역전승했다. 이 승리로 에콰도르는 첫 경기 스위스전 패배를 만회하며 16강 진출 희망을 다시 품게 됐다. 패한 온두라스는 2패로 탈락이 유력하지만, 3차전 결과에 따라 16강도 가능하다. 경기는 박빙이었다. 서로 1차전에서 패배를 떠안은 온두라스와 에콰도르는 승점 3점을 획득하기 위해서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먼저 득점을 뽑은 쪽은 온두라스였다. 온두라스는 전반 31분 공격수 카를로 코스틀리의 강력한 왼발 ..
2014.06.21 -
'버저비터' 스위스, 에콰도르에 극적인 2:1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첫 무승부 경기가 나오는 듯했지만, 스위스가 경기 막판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에콰도르에 승리했다. 스위스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예선 1차전에서 에콰도르를 2:1로 꺾고 승점 3점을 거머쥐었다. 후반 45분까지 1:1로 비기며 무승부로 끝날 것 같았으나 추가시간에 터진 하리스 세페로비치의 결승골에 힘입어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월드컵 무대서 남미 국가를 상대로 거둔 첫 승이다. 이 승리로 스위스는 E조 조별 라운드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며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반면, 에콰도르는 먼저 선제골을 넣고도 마지막 순간을 버티지 못하고 패해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세드란 샤키리와..
2014.06.16 -
네덜란드, 웨일스 2:0 격파...잉글랜드는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월드컵 본선이 열리는 브라질로 향하기 전 치른 평가전에서 웨일스를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네덜란드는 5일[이하 한국시간]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벌어진 FIFA 랭킹 47위 웨일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지난달 가나전에 이은 A매치 2경기 연속 승리다. 네덜란드는 앞선 가나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경기는 홈팀 네덜란드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네덜란드는 아르옌 로벤과 로빈 반 페르시를 앞세워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고, 전반 32분 결실을 맺었다. 로벤이 웨일스의 골문을 열었다. 로벤은 반 페르시의 강력한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흘러나오는 것을 재차 왼발 슈팅을 날려 선제골을 터뜨렸다. 로벤의 선제골로 앞서며 전반을 끝낸 네덜란드는 후반 31분..
201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