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르 지루(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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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 시즌 활약 자신..."부담감 느끼지 않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새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25, 프랑스]가 개막전에서 골을 넣지 못한 것 때문에 부담을 느끼고 있지는 않다고 당당히 밝혔다. 지루는 지난 시즌 프랑스 몽펠리에 소속으로 리그 21골을 넣는 등의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올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아스날에 입단했다. 그리고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선더랜드와의 경기를 통해서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벤치에서 시작한 지루는 후반전 루카스 포돌스키와 교체됐다. 0:0의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고 있었기에 골이 필요했고, 후반 막판 지루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지루는 산티 카소를라가 밀어준 패스를 받고 골키퍼와 맞서는 장면을 연출했다. 하지만, 그의 슈팅은 골문 안이 아닌 밖으로 벗어났다. 지루가 결정적인 찬..
2012.08.20 -
아스날 '신입생' 카소를라는 활발...포돌스키는 무기력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이 새 시즌 개막전에서 선더랜드와 득점없이 비기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아스날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12-13시즌 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 상대는 선더랜드였다. 껄끄러운 팀이었지만, 안방에서 열린 경기라는 점에서 아스날의 우세가 점쳐졌다. 로빈 반 페르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가운데 아스날은 올 여름 새롭게 영입한 루카스 포돌스키와 산티 카소를라를 선발 출전시키며 공격진에 배치했다. 제르비뉴와 테오 월콧 등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는 홈팀 아스날이 지배했다. 아스날은 볼 점유율을 높이며 공세를 펼쳤고, 쉴 새 없이 선더랜드의 골문을 위협하며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하면..
2012.08.19 -
'아스날 이적' 지루 "반 페르시 대체자 아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아스날로 이적을 확정한 올리비에르 지루[25, 프랑스]가 로빈 반 페르시의 대체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지난 시즌 몽펠리에의 골잡이로 활약하며 프랑스 리그 1 우승과 득점왕을 동시에 거머쥔 지루는 유로 2012 대회를 마치고 곧바로 아스날로 팀을 옮겼다. 이로써 아스날은 루카스 포돌스키에 이어 지루까지 영입하며 막강 공격진을 구축하게 됐다. 그런 가운데 아스날이 재계약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반 페르시의 후임으로 지루를 영입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반 페르시는 다음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과 계약이 만료되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재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이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아스날이 발 빠르게 움직이며 지루를 영입했다는 것. 지난 ..
2012.06.30 -
아스날, 지루 영입 발표...장기 계약 체결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출신의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25]가 다음 시즌부터 아스날의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누비게 됐다. 아스날은 26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몽펠리에 소속이던 프랑스 리그 1 득점왕 출신의 공격수 지루를 영입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아스날은 지루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할 뿐 자세한 계약 기간 및 이적료 등 세부적인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은 지루와 5년 계약을 했고, 이적료로 1,200만 파운드[약 220억원]를 지불했다. 몽펠리에를 떠나 아스날로 이적한 지루는 "아스날에 오게 되어 기쁘다. 아스날은 잉글랜드에서 가장 훌륭한 팀 중 하나다"며 "나는 어린 시절부터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다"라고 입단..
2012.06.27 -
벵거 감독 "지루, 아스날 이적 확률 90%"
[팀캐스트=풋볼섹션] 몽펠리에 소속의 프랑스 축구 대표팀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25]가 다음 시즌에는 아스날의 유니폼을 입고 뛸 것으로 보인다. 지루는 지난 시즌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21골을 기록하며 소속팀 몽펠리에를 프랑스 리그 1 우승으로 이끌었고, 득점왕에도 올랐다. 그러면서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루의 아스날행은 단순 루머가 아닌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여기에 벵거 감독이 지루의 아스날행을 못박았다. 벵거 감독은 지루의 아스날행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프랑스 언론 'TF1'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를 영입할 날이 머지않았음을 인정했다. 벵거 감독은 "지루는 (프랑스 대표로 출전하고 있는) 유로 2012 대회에서 많이..
2012.06.22 -
블랑 감독 "벤제마와 지루, 공존 가능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로랑 블랑 감독이 카림 벤제마와 올리비에르 지루가 충분히 공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두 선수를 동시에 활용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답을 피했다. 벤제마는 명실상부한 프랑스 최고의 골잡이다. 프랑스 명문 리옹에서 다년간 활약하며 자국 무대플 평정했고, 지금은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21골을 포함 총 52경기에 출전해 32골을 폭발시키며 레알 이적 후 자신에게 쏟아지던 비판과 불신을 완벽하게 잠재웠다. 실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고, 당당히 유로 2012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와 함께 유로 2012에서 프랑스의 공격을 책임질 공격수에는 몽펠리에의 장신 공격수 지루가 발탁됐다. 지루는 ..
201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