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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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본선서 멕시코·가봉·스위스와 맞붙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운명이 결정됐다. 대한민국은 2012 런던 올림픽 본선에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를 비롯해 가봉, 스위스와 한 조에 편성됐다. 한국 시간으로 24일 저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본선 조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대한민국은 B조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대표로 이번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은 일본, 아랍에미리트, 뉴질랜드와 함께 3번 시드를 배정받았다. 톱시드는 개최국 영국, 스페인, 멕시코, 브라질이 차지했다. 여자 축구 조편성이 끝난 뒤 긴장감 속에 남자 축구 조추첨이 열렸다. 대한민국은 B조에 들어갔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B조에 속한 멕시코, 스위스, 가봉을 상대로 올림픽 본선 조별 예..
2012.04.24 -
홍명보호, 오만 원정서 3:0 완승...런던행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012년 런던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은 22일 알 시드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 A조 5차전에서 남태희, 김현성, 백성동의 연속골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대한민국[11점]은 A조 2위 오만[7점]을 승점 4점 차이로 따돌리며 남은 예선 한 경기의 결과와 관계없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중동 원정의 부담이 컸지만, 대한민국의 출발은 산뜻했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이 나왔다. 페널티 박스에서 상대 수비의 발에 맞고 흐르는 볼을 남태희가 기습적인 왼발 슈팅을 시도해 오만의 골망을 갈랐다. 남태희의 선제골로 먼저 기선..
2012.02.23 -
홍명보호, 사우디와 1:1 무승부...올림픽 출전 아직 몰라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 원정에서 힘겨운 무승부를 기록하며 간신히 조 1위를 유지했다. 대한민국은 6일 새벽[한국시간] 프린스 모하메드 빈 파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와의 2012년 런던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 A조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김보경의 극적인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대한민국은 후반 14분 홈팀 사우디에 선제골을 실점했다. 대한민국은 사우디의 오마르 쿠다리에게 골을 허용했다. 쿠다리는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알 샤흐라니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한 것이 이범영 골키퍼의 손에 맞고 나오자 재차 슈팅을 시도하며 대한민국의 골망을 갈랐다. 사우디에 먼저 일격을 당하며..
2012.02.06 -
올림픽 메달 노리는 홍명보호, 킹스컵에서 전력 점검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킹스컵 대회를 통해 2012년 새해 첫 승전보를 울릴 예정이다. 오는 7월 런던에서 하계 올림픽이 개최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릭픽 대표팀은 첫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직 아시아 최종 예선이 끝나지 않았지만, 2승 1무의 성적으로 조 1위에 올라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은 전력 강화를 위해 15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킹스컵에 출전한다. 친선 경기의 성격이 짙은 비중 낮은 대회지만, 다음 달로 예정된 런던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 중동 원정 2연전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출전을 결정했다. 대한민국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마친 뒤 현재 태국으로 건너가 킹스컵 대회를 준비 중이다...
2012.01.13 -
홍명보호, 카타르와 1:1 무승부...조 선두 유지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 원정 경기에서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골 결정력 부재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었다. 대한민국은 한국 시간으로 24일 새벽 도하 알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막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실점한 대한민국은 후반 22분 김현성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추가골 사냥에 실패하며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카타르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추가한 대한민국은 승점 4점을 확보하며 여전히 오만, 사우다이라비아 등을 따돌리고 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이날 장신 공격수 김현성을 비롯해 백성동, 김태환, 한국영, 윤일록 등..
201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