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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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MF 투레,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에 선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 중인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미드필더 야야 투레[28]가 생애 첫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아프리카 축구연맹[CAF]은 현지 시간으로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야야 투레가 2011년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프라카 올해의 선수는 아프리카 53개국 감독들의 투표로 정해진다. 2011년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서 빼어난 활약을 선보인 투레는 지난 4월과 5월에 열린 FA컵 준결승[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결승전[스토크 시티]에서 모두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리그에서도 좋은 플레이를 펼치며 맨시티가 지난 시즌 리그 4위에 오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시즌에..
2011.12.23 -
AFC, '올해의 선수'포함 각 부문 최종 수상 후보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1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0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이란의 조브 아한을 꺾고 감독 데뷔 후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던 신태용 현 성남 감독이 2010 AFC 올해의 감독 최종 후보 3인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AFC[아시아 축구연맹]는 현지 시간으로 19일 'AFC Annual Awards[올해의 상]'를 수상할 최종 후보 명단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AFC가 선정한 올해의 상 최종 후보에는 前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허정무 감독[현 인천 감독]을 비롯해 성남의 신태용 감독이 감독 부문 후보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신태용 감독은 아시아 최초로 AFC 챔피언스리그[전신 대회 포함]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우승하는 금자탑을 쌓으며 올해의 감독 최종 후보..
201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