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21)
-
스웨덴, 덴마크에 승리...본선행 유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 예선이 막을 내린 가운데 마지막 남은 4장의 본선행 티켓을 놓고 벌이는 플레이오프가 시작됐다. 본선으로 가는 마지막 기회다. 그리고 스웨덴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헝가리가 먼저 웃었다. 스웨덴은 1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웨덴 솔나에 있는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16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덴마크를 상대로 2:1의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스웨덴은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지만, 홈에서 한 골을 내줘 원정 2차전[11월 18일]에 대한 부담을 떠안았다. 경기는 역시나 치열했다. 스웨덴과 덴마크는 전반 초반부터 공방전을 벌였다. 양팀 모두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하며 상대를 위협했다. 스웨덴은 간판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앞세워 덴마크의 골문을 두들겼고, 덴..
2015.11.15 -
유로 2012, 8강 진출국 모두 확정...개최국은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8강 진출국이 모두 확정됐다.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을 비롯해 유럽 축구의 전통 강호들도 대거 8강에 합류했고, 네덜란드가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는 이변도 있었다. 공동 개최국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도 동반 탈락하고 말았다. 먼저 A조에서는 체코와 그리스가 8강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 체코는 예선 첫 경기에서 러시아에 1:4로 대패했지만, 이후 그리스와 폴란드를 차례로 물리치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유로 2004 챔피언 그리스는 예선 최종전에서 러시아를 꺾고 기적적으로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개최국 폴란드는 1승도 거두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죽음의 조'로 불리며 대회 개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B조의 생존자는 독일과 포르투갈이다. 독일은 지역..
2012.06.20 -
유로 2012 매치데이 12, 실패로 끝난 개최국의 8강 도전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우크라이나도 예선 탈락...공동 개최국의 8강 도전은 실패 폴란드에 이어 우크라이나도 조별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로써 유로 2012 공동 개최국 두 나라가 나란히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유로 2008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개최국의 예선 탈락이다. 유로 2008에서는 공동 개최국 오스트리아와 스위스가 조별 예선에서 동반 탈락한 바..
2012.06.20 -
'루니 결승골' 잉글랜드, 우크라이나 꺾고 1위로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개최국 우크라이나를 물리치고 조 1위로 유로 2012 대회 8강에 진출했다. 잉글랜드는 한국 시간으로 20일 새벽 돈바스 아레나에서 열린 우크라니아와의 유로 2012 D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웨인 루니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 7점을 확보한 잉글랜드는 스웨덴에 덜미가 잡힌 프랑스를 제치고 조 선두로 8강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오는 25일 C조 2위 이탈리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지역 예선에서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으며 앞선 프랑스, 스웨덴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잉글랜드의 간판 공격수 루니는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는 등의 활약으로 팀으로 8강으로 견인했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공동 개..
2012.06.20 -
리베리 "예선 2차전, 이기는 것이 중요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프랭크 리베리가 유로 2012 예선 2차전을 승리한 것에 대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프랑스는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 돈바스 아레나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유로 2012 D조 예선 2차전을 치러 2:0의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1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4점을 확보,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예선 1차전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파상공세를 퍼붓고도 한 골을 넣는 데 그쳐 1:1 무승부를 기록했던 프랑스는 승리가 필요했던 개최국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내며 편안한 마음으로 스웨덴과의 최종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리베리는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기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그래서 우리는 집중력을 ..
2012.06.16 -
유로 2012 매치데이 08, 극적 승리로 수비축구 논란 불식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잉글랜드, 스웨덴전 극적인 승리로 수비 축구 논란 잠재우다 잉글랜드는 지난 12일 프랑스와의 유로 2012 예선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주포 웨인 루니가 없는 상태에서 탄탄한 전력을 갖춘 프랑스를 상대로 거둘 수 있었던 최고의 성과였다. 하지만, 그 댓가로 '축구종가'로서의 자존심을 버려야만 했다. 90분 동안 유..
2012.06.16 -
프랑스, 개최국 우크라이나 2:0으로 완파
[팀캐스트=풋볼섹션] 로랑 블랑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축구 대표팀이 개최국 우크라이나를 물리치고 유로 2012 대회 첫 승을 올렸다. 프랑스는 16일 새벽[한국시간] 도네츠크에 위치한 돈바스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12 D조 예선 2차전에서 후반전 2골을 넣으며 2: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승점 4점을 확보하며 8강 진출에 성큼 다가갔다. 두 팀의 경기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며 전반 시작 5분 만에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지만, 하늘도 유로 대회의 열정을 막지는 못했다. 무서운 기세로 내리던 비는 조금씩 잦아들었고, 주최측에서는 경기장 배수 작업을 마친 뒤 1시간여 만에 다시 재개시켰다. 주심의 드롭볼로 경기가 속개된 가운데 두 팀은 공방전을 벌였다. 프랑스는 제레미..
201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