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700)
-
[피파] 우루과이 -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명단 2022.11.11
-
[피파] 잉글랜드 -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명단 2022.11.11
-
[피파] 미국 -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명단 2022.11.10
-
[피파] 웨일스 -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명단 2022.11.10
-
월드컵 개막 임박했는데, 스타들은 줄부상
[팀캐스트=풋볼섹션]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대회 시작도 전에 스타플레이어들의 잇단 부상 소식에 개최 시기에 대한 불만이 표출되고 있다. 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한다. 개최지가 중동에 위치한 카타르이기 때문에 22번의 대회 중 최초로 겨울 시즌에 월드컵이 열린다. 본선 참가국 32개국으로 치르는 마지막 대회다. 다음 2026년 월드컵은 참가국이 크게 확대되어 총 48개국이 본선 무대에 나선다.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본선에 오른 32개국에 부상 경계령이 내려졌다. 이제 불과 열흘 정도 남은 기간에도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어 각국 대표팀이 공포에 떨고 있다. 겨울 개최 영향으로 유럽 축구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
2022.11.09 -
'월드컵 불발' 쿠티뉴-피르미뉴 "격려 메시지 고맙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한 필리페 쿠티뉴[30, 아스톤 빌라]와 호베르투 피르미뉴[31, 리버풀]가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자신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해준 지인과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브라질의 치치 감독은 지난 8일[한국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나설 26인 최종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팀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를 비롯해 떠오르는 신성 비니시우스 주니어와 호드리고,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등 젊은 공격수들이 대거 포함이 됐다. 수비에는 '백전노장' 티아구 실바와 다니 알베스도 이름을 올렸다. 반면, 베테랑 공격 자원인 쿠티뉴와 피르미뉴는 치치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쿠티뉴는 월드컵을 앞두고 팀을 옮겨가며 부활을 노려봤지만, 과거 명성에 걸맞은 ..
2022.11.09 -
[피파] 호주 -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명단 202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