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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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 "미국의 롤모델은 '무적함대' 스페인"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스타 플레이어 출신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현재 맡고 있는 미국 대표팀의 롤모델은 FIFA 랭킹 1위의 세계 챔피언 스페인 대표팀이라고 밝혔다. 미국 대표팀의 클린스만 감독은 16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축구를 지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스페인이야말로 미국 대표팀이 지향해야 할 최고의 롤모델이다"라고 운을 뗀 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보다도 한 차원 높은 축구를 구사하고 있고, 독일과 네덜란드 대표팀도 이상적인 형태의 독자적인 스타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현대 축구의 주류가 이루는 즉 유럽에서 행해지는 축구를 미국 대표팀에도 도입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어 남미 축구는 더 이상 선진 축구가 ..
2012.01.17 -
클린스만 감독 "독일 복귀? 지금은 아니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스타 플레이어 출신의 현 미국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자국 리그인 분데스리가 복귀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내며 빠른 시일 내에 돌아가겠다는 뜻을 전했지만, 그 시기가 지금 당장은 아니라고 못 박았다. 2004년 독일 대표팀을 이끌며 지도자로서의 시작을 알린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2008년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성적 부진의 이유로 시즌 중 조기 경질되는 아픔을 겪었다. 대표팀 경기와는 다른 냉정한 프로스이 세계에서 쓴맛을 봤다. 이후 클린스만 감독은 미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미국 사령탑 부임 후 7경기에서 2승 1무 4패의 조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
201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