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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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프랑스, 스위스와 비기고 조 1위로 16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트사커' 프랑스가 스위스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고 조 1위로 유로 16강에 오르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세웠다. 프랑스는 20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빌뇌브다스크의 스타드 피레 모루아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A조 3차전에서 스위스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스위스전에서 승점 1점을 보탠 프랑스는 최종 성적 2승 1무[승점 7]를 기록, 조 1위로 16강에 가게 됐다. 스위스는 프랑스에 이어 2위로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미 16강을 확정한 프랑스는 올리비에르 지루, 디미트리 파예를 선발에서 제외하고 대신 폴 포그바와 피레 지냑, 요한 카바예를 기용하며 스위스와 맞섰다. 경기는 팽팽하게 전개가 됐지만, 홈팀 프랑스의 공격이 좀 더 날카로웠다. 프랑스는 전반전 여러..
2016.06.20 -
이니에스타 "발롱도르 무관? 부당하다 생각 안 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2, 바르셀로나]가 지금껏 단 한 번도 발롱도르를 수상하지 못한 것과 관련해 부당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니에스타는 팬은 물론이고 감독, 선수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미드필더다. 최대 강점은 역시 패싱력이다. 상대 수비의 허를 찌르는 침투 패스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스페인 대표팀과 바르셀로나의 전매특허 패스 축구 일명 '티키타카'는 이니에스타가 있었기에 가능했고, 성공할 수 있었다. 유로 2016에서도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이니에스타는 사비 에르난데스와 사비 알론소가 떠난 스페인의 중원을 홀로 받치고 있지만, 그들의 공백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그게 이니에스타의 힘이다. 조별 리그 2경기에서는 연속해서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기도 ..
2016.06.20 -
제이미 바디 "선발이든 교체든 상관없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공격수 제이미 바디[29, 레스터 시티]가 선발 출전에 대한 미련이 없다며 그저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잉글랜드의 로이 호지슨 감독이 슬로바키아와의 일전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해리 케인과 바디 중 누구를 선발로 내보내야 하는지 도저히 감이 잡히질 않은다. 일단 대표팀 밖 분위기는 바디를 선발 출전시키는 쪽이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0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오른 케인은 누가 뭐라고 해도 현 잉글랜드의 주전 공격수다. 하지만, 유로 2016에서는 아직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선발로 나선 러시아와 웨일스전에서 모두 침묵하며 주전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반면, 바디는 중요한 순간이 한방을 터뜨리며 잉글랜드를 위기에서 구했..
2016.06.19 -
호날두 "PK 실축, 축구의 일부분이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오스트리아전에서 범한 페널티킥[PK] 실축에 대해 축구의 일부분이라고 강조하며 담담한 소감을 밝혔다. 포르투갈은 1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로 2016 F조 오스트리아와의 2차전에서 숱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0:0의 무승부에 그쳤다. 2경기 연속 같은 결과다. 이에 포르투갈은 조별 리그 탈락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고, 16강을 위해서는 마지막 상대인 헝가리를 반드시 꺾어야 하는 부담까지 떠안았다. 오스트리아와의 경기 전 포르투갈은 아이슬란드전에서 되풀이 했던 기회를 놓치는 실수를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포르투갈은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보다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고..
2016.06.19 -
'PK 실축' 포르투갈, 오스트리아와 0:0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골 넣기 너무 힘들다.' 포르투갈이 극심한 골 가뭄에 시달리며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도 무승부에 그쳤다. 포르투갈은 1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F조 2차전에서 오스트리아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 3위에 머물렀다. 헝가리와의 최종전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16강 진출이 가능하다. 지난 아이슬란드전과 마찬가지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루이스 나니를 투톱으로 기용한 포르투갈은 전후반 90분 동안 지속적으로 상대를 몰아붙였지만, 기대했던 골은 끝까지 나오지 않았다. 정말 지긋지긋한 침묵이다. 먼저 기회를 잡은 쪽은 오스트리아다. 오스트리아는 전반 3분 마르틴 하르니크가 포르투갈 문전에서 헤딩..
2016.06.19 -
벨기에, 아일랜드 3:0 완파...조 2위로 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벨기에가 이탈리아전 부진을 딛고 아일랜드를 상대로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유로 첫 승을 신고했다. 벨기에는 18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유로 2016 E조 2차전에서 아일랜드를 3: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승점 3점을 수확했다. 이 승리로 벨기에는 조 2위에 오르며 16강 진출 희망을 살렸다. 로멜루 루카쿠를 비롯해 에당 아자르, 케빈 데 브라이너 등 최정예 자원을 총출동시킨 벨기에는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하며 득점을 노렸다.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르 주도한 벨기에는 기회가 오면 과감하게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24분 상대 골망을 흔들기도 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좋다 말았다. 아일랜드의 역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공격에..
2016.06.18 -
포르투갈 감독 "오스트리아, 아이슬란드와는 전혀 다른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 페르난도 산토스[61] 감독이 오스트리아에 대해 첫 상대 아이슬란드와는 전혀 다른 유형의 팀이라고 설명하며 경계했다. 포르투갈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유로 2016 F조 1차전에서 처녀 출전국 아이슬란드와 1:1로 비겼다. 아쉬운 결과다. 일방적인 공격을 퍼붓고도 고작 승점 1점을 얻었다. 때문에 16강 진출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수비 축구의 아이슬란드에 제대로 당했다. 그런 가운데 포르투갈은 19일 오스트리아와 맞붙는다. 양 팀의 목표는 동일하다. 무조건 승리하는 것이다. 누가 됐든 패하는 팀은 16강행이 어려울 수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는 포르투갈의 우세가 점쳐지기는 하지만, 예상은 예상일 뿐이다. 산토스 감독은 경기..
201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