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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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데르 결승골' 포르투갈, 연장서 프랑스 꺾고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드디어 해냈다. 포르투갈이 부상 악재를 딛고 프랑스를 제압하고 유로 첫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포르투갈은 1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유로 2016 결승전에서 프랑스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에데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포르투갈은 유로 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리며 유럽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전반전 불의의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던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메이저대회 우승 한을 풀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비록 부상 여파로 결승전에서 많은 활약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라운드 밖에서 동료들을 독려하며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경기는 홈팀 프랑스의 우세 속에 진행됐다. 포르투갈은 호날두와 루..
2016.07.11 -
'부상' 호날두, 눈물 흘리며 전반전 교체 아웃
[팀캐스트=풋볼섹션] 마지막은 허망했다.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 결승전에서 전반전이 채 끝나기도 전에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떠났다. 부상 때문이다. 호날두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유로 2016 프랑스와의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다. 12년 만에 유로 결승에 오른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앞세워 첫 우승에 도전했다. 하지만, 경기 시작 25분 만에 호날두를 잃었다. 호날두가 부상으로 스스로 경기를 포기했다. 호날두는 전반 22분 주장 완장을 내던지며 그대로 그라운드에 주저앉았고, 벤치를 향해 교체 사인을 보냈다. 프랑스의 디미트리 파예와 충돌하며 생긴 무릎 부상이 원인이었다. 호날두는 전반 8분 파예의 거친 태클에 무릎을 ..
2016.07.11 -
페페 "유로 결승전, 생애 가장 중요한 경기"
[팀캐스트=풋볼섹션] 부상에서 회복한 포르투갈의 베테랑 중앙 수비수 페페[33, 레알 마드리드]가 출격 준비를 마친 한편, 유로 결승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포르투갈은 오는 11일[한국시간] 개최국 프랑스와 유로 2016 결승전을 갖는다. 열세의 포르투갈이지만, 우승을 향한 열망은 그 누구보다 뜨겁다. 12년 전 결승에서 우승에 실패했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포르투갈이다. 결승전을 앞두고 기분 좋은 소식도 들렸다. 부상으로 준결승에 결장했던 수비의 핵 페페가 복귀한 것이다. 페페는 허벅지 부상 여파로 결승전 출전이 불투명했으나 최근 상태가 호전되어 출격 대기 중이다. 포르투갈로선 페페가 빨리 돌아오며 막강 공격진의 프랑스를 상대로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
2016.07.10 -
호날두 "포르투갈, 프랑스 꺾고 우승 가능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 우승을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힘들게 결승까지 올라온 상황에서 우승을 욕심내는 건 당연하다. 포르투갈이 유로 결승에 진출했다. 2004년 자국에서 개최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준결승에서 돌풍의 웨일스를 2:0으로 완파하고 마침내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자국 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문 한을 풀 절호의 기회를 얻었다. 당시 포르투갈은 그리스에 패하며 우승을 놓친 아픔이 있다. 때문에 포르투갈은 이번 결승전에서 같은 실수를 두 번 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프랑스에 밀리는 것이 사실이지만, 세계 최고의 공격수 호날두를 보유한 포르투갈의 저력도 무시할 수 없다. 공은 둥글고 결과..
2016.07.09 -
마투이디 "발롱도르 투표권 있으면 그리즈만 찍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대표팀의 미드필더 블레이즈 마투이디[29, 파리 생제르맹]가 동료 앙트완 그리즈만[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대해서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그리즈만이 유로 2016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 단연 최고다. 특히 득점력이 눈에 띈다. 토너먼트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대회 6골을 기록 중이다. 이 부문 선두다. 결승행이 걸린 준결승에서는 '전차군단' 독일을 상대로 멀티골을 넣으며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다. 이에 마투이디는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과 유로 대회에서 보여준 활약상으로는 그리즈만도 발롱도르 후보 중 하나다. 나에게 투표권이 있다면, 그리즈만에게 투표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그리즈만이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
2016.07.09 -
데샹 감독 "호날두 막을 방법? 아직 못 찾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 유로 결승에서 맞붙는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를 막을 방법을 아직 찾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번 여름 유럽은 물론이고 전 세계 축구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유로 2016 대회가 어느덧 마지막 한 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결승전에서는 개최국 프랑스와 포르투갈이 대결을 벌인다. 프랑스는 1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고, 포르투갈은 사상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린다. 홈팀 프랑스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승리의 관건은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호날두를 얼마나 완벽하게 봉쇄하느냐다. 호날두는 대회 전경기를 풀타임 소화하며 3골 3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포르투갈을 결승에 올려 놓았다. 호날두를 막지 못한다면 프랑스의 우승도 어렵다..
2016.07.09 -
먼저 결승에 도착한 포르투갈, 천적 프랑스와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이 유로 결승에서 개최국 프랑스와 대결을 벌이게 됐다. 프랑스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포르투갈은 바짝 긴장해야 하는 상황이다. 유로 2016도 이제 대망의 결승전만 남겨 놓고 있다. 우승컵의 향방을 결정할 결승전에서는 포르투갈과 프랑스가 맞붙는다. 포르투갈은 사상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리고, 프랑스는 16년 만에 다시 유럽 정상의 자리에 오른다는 계획이다. 결승전은 오는 1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다. 포르투갈이 결승에 오를 것으로 예상한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사실 포르투갈이 결승까지 온 행보를 보면 놀라움의 연속이다. 포르투갈은 조별 리그에서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최약체로 여겼던 아이슬란드와는 1:1로 비겼다..
201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