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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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ACL] '우승 실패' 이동국, 생애 첫 ACL 득점왕에 등극
[팀캐스트=풋볼섹션] '라이언 킹' 이동국[33]이 팀 우승을 놓쳤지만,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은 거머쥐었다. 이동국의 소속팀 전북은 홈에서 열린 2011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4:2로 패하며 아시아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이동국은 5일 저녁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알 사드[카타르]와의 2011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후반 교체로 출전했다. 알 이티하드와의 4강 1차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하며 결승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던 이동국은 이날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지만, 앞서 벌어진 세레소 오사카[일본]와의 8강전에서 폭발시킨 6골에 힘입어 이번 대회 총 9골을 기록해 득점왕에 올랐다. 이로써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은 2년 연속 K리그 공격수가 차지하게 됐다. 지난 시즌 수원에서 ..
2011.11.05 -
'대표팀 복귀' 이동국, 아쉬웠던 45분간의 활약
[팀캐스트=풋볼섹션] 1년 3개월여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단 '라이언 킹' 이동국이 폴란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아쉬운 대표팀 복귀전을 치렀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K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이동국은 지난 9월에 열렸던 세레소 오사카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혼자 4골을 폭발시키는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했다. 이동국은 이날 활약으로 반신반의하던 조광래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광래호에 처음으로 승선한 이동국은 7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폴란드와의 친선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박주영, 지동원 등과 함께 공격 진영에서 호흡을 맞췄다. 모처럼 A매치에 선발 출전한 이동국은 전반 21분 상대 문전 앞에서 위협적인 헤딩슛으로 시도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
2011.10.07 -
[2011 ACL] 이동국, 8강 2차전서 4골 추가..득점 1위
[팀캐스트=풋볼섹션] '라이언 킹' 이동국[33]이 다시 한 번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이동국은 세레소 오사카와의 2011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혼자 4골을 폭발시키며 소속팀 전북을 준결승에 진출시켰다. 이동국은 27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세레소 오사카와의 8강 2차전에 에닝요, 루이스 엔리케 등과 함께 선발 출전했다. 지난 주말 제주와의 리그 경기에 후반 교체로 뛰며 체력을 비축했던 이동국은 일본에서 열렸던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전반전 위협적인 헤딩슛으로 상대의 골문을 두드리던 이동국은 후반 시작 4분 만에 추가골을 터뜨리며 본격적으로 득점 사냥에 나섰다. 이동국은 에닝요의 코너킥을 헤딩골로 마무리하며 전북에 추가골을 안겨줬다. 후반 초반 득점에..
20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