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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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월드컵 본선 진출...호주와 이란도 동참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시아에 주어진 월드컵 본선행 티켓 4.5장 중 4장이 모두 주인을 찾아갔다. 그 중에는 대한민국도 포함됐다. 가장 먼저 본선행을 확정한 일본을 비롯해 호주, 이란, 대한민국이 아시아 대표로 내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간다. 2012년 6월부터 시작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이 1년여의 대장정 끝에 막을 내렸다. 아직 B조의 요르단과 오만의 경기가 남았지만, 본선 직행의 주인공들은 이미 정해진 상황이다. 10개의 나라가 두 개조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아시아 최종예선 A조에서는 이란과 대한민국이 본선행에 성공했고, B조에서는 일본과 호주가 나란히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란은 18일 열린 대한민국과의 예선 최종전에서 레자 구차네자드..
2013.06.18 -
대한민국, 이란에 패하고도 8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안방에서도 공격의 무기력증을 극복하지 못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이란과의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서 패했다. 하지만, 8연속 본선 진출에는 성공했다. 대한민국은 18일 울산 문수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차전 경기에서 중동의 강호 이란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대한민국은 카타르를 대파한 우즈베키스탄과 승점[14점]이 같아졌지만, 골득실[+1]에서 앞서며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8회 연속 본선행이다. 대한민국을 꺾고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이란도 8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이청용과 곽태휘 등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손흥민, 이동국, 김신욱, 지동원 등을 앞세워 전반 ..
2013.06.18 -
일본, 이라크에 승리...이란은 레바논 4:0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일찌감치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일본 축구 대표팀이 예선 최종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일본은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8차전 마지막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오카자키 신지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이라크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일본은 아시아 최종예선 1위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일본은 앞선 호주와의 경기서 비기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0년 만에 카타르 원정을 떠나온 일본은 팀의 에이스 카가와 신지를 비롯해 마이크 하베나르, 엔도 야수히토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호주전 동점골의 주인공 케이수케 혼다는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경기에는 나서지 않았다. 일찍 본선행에 성공해서 그런 것일까? ..
2013.06.12 -
이란·호주, 각각 레바논과 요르단에 덜미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란과 호주가 월드컵 예선에서 각각 레바논과 요르단에 무릎을 꿇으며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대한민국과 같은 A조에 속한 이란은 11일[한국시간] 베이루트에 위치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이란은 카타르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며 조 1위 대한민국과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2위 자리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우즈베키스탄과 아쉬운 무승부를 거둔 대한민국으로서는 호재다. 이란은 A매치 경험이 풍부한 '백전노장' 자바드 네쿠남과 모하메드 카미리를 중심으로 공격수 모하메드 칼라트바리 등을 선발 기용하며 레바논과 대결을 벌였지만, 결정력 부재에 발목이 잡혔다. 전반 28분 홈팀 레바논..
2012.09.12 -
케이로스 전 葡 감독, 이란 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선임
[팀캐스트=풋볼섹션] 카를로스 케이로스[57, 포르투갈]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이 압신 고트비 감독이 떠난 이란 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됐다. 이란의 'ISNA' 통신은 한국 시간으로 4일 "이란 축구협회가 케이로스 감독을 이란 대표팀 감독으로 내정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14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4년 FIFA 월드컵까지다." 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ISNA'는 이란의 감독 자리에 오른 케이로스의 감독의 말을 인용해 "이란이 2014년 월드컵에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이곳으로 왔다. 이는 내게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많은 사람들의 도움도 필요하다." 라고 전했다. 케이로스 이란 신임 감독은 지난해 9월 포르투갈 감독 재직 당시 남아공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실시된 포르투갈..
201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