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나치오날레(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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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아웃' 밀리토 "최대한 빨리 복귀하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인테르나치오날레[인테르]의 간판 공격수 디에고 밀리토[34, 아르헨티나]가 조기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밀리토는 15일[한국시간] 쥐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클루지와의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10분 만에 그라운드를 떠나야만 했다. 부상 때문이다. 밀리토는 상대 선수와 볼 경합 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상당한 통증을 호소하며 그대로 쓰러졌고, 들것에 실려 나간 밀리토는 끝내 그라운드로 돌아오지 못했다. 경기가 끝난 뒤 이탈리아 주요 언론들은 밀리토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왼쪽 십자 인대에 손상을 입었고, 최대 9개월 정도 결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시..
2013.02.16 -
토트넘·첼시는 승리...리버풀·나폴리는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스리그에 이어 유로파리그 토너먼트 라운드도 막을 올렸다. 인테르나치오날레를 비롯해 첼시, 토트넘 등이 32강 1차전에서 승리하며 16강행 전망을 밝힌 한편, 리버풀과 디펜딩 챔피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나폴리 등은 패하고 말았다. 이탈리아 명문 인테르나치오날레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쥐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루마니아의 클루지를 2:0으로 완파하고 먼저 승리를 챙겼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공격수 호드리고 팔라시오가 승리의 주역이 됐다. 팔라시오는 전반 20분 프레디 구아린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가 나오는 것을 보고 감각적인 오른발 칩샷으로 클루지의 골문을 열었고, 후반 42분에도 절묘한 로빙슛을 시도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팔라시..
2013.02.15 -
'카바니 결승골' 나폴리, 파르마 꺾고 유벤투스 맹추격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 나폴리가 파르마 원정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벤투스를 바짝 뒤쫓았다. 나폴리는 27일[한국시간] 스타디오 엔니오 타르디니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2라운드 경기에서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터진 에딘손 카바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파르마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나폴리는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제노아전에서 비긴 1위 유벤투스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1위 유벤투스와 2위 나폴리는 승점 3점 차이다. 경기는 치열했다. 두 팀은 경기 시작 후 시종일관 접전을 펼쳤다. 그런 가운데 전반 20분 원정팀 나폴리가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 마렉 함식이 선제골을 ..
2013.01.28 -
유벤투스, 파르마와 1:1 무승부...불안한 선두 유지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문 유벤투스가 리그 경기에서 잇따라 승리를 놓치며 우승 전선에 적신호가 켜졌다. 유벤투스는 13일[한국시간] 에니오 타르디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또 다시 선제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파르마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삼프도리아에 역전패를 당한 데 이어 파르마전에서도 고작 승점 1점을 챙기며 불안한 선두를 유지하게 됐다. 유벤투스[45점]는 리그 2위 라치오에 3점 차로 쫓기는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유벤투스는 결정력 부재에 발목이 잡혔다. 유벤투스는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공세를 펼치며 전반전 무려 14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홈팀 파르마의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공격진들의 한방이 아쉬..
2013.01.14 -
인테르, 페스카라 2:0으로 꺾고 3위로 껑충
[팀캐스트=풋볼섹션] 인테르나치오날레가 안방에서 페스카라를 물리치며 우디네세 원정서 당한 완패의 수모를 만회했다.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는 13일[한국시간] 쥐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0라운드 경기에서 로드리고 팔라시오와 프레디 구아린의 연속골을 앞세워 페스카라를 2:0으로 격파했다. 이날 승리로 인테르는 리그 4경기 만에 승리를 맛보며 3경기 연속 이어지던 무승 행보에 종지부를 찍었다. 순위도 리그 3위로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선두 유벤투스와의 간격도 승점 6점으로 좁히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시작부터 적극적인 공격에 나섰던 인테르는 전반 30분 선제골을 이끌어냈다. 팔라시오가 팀 동료의 패스를 받아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을 ..
2013.01.13 -
인테르, 나폴리 꺾고 선두 유벤투스 맹추격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의 인테르나치오날레가 '난적' 나폴리에 승리하며 리그 선두 유벤투스를 바짝 뒤쫓았다.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는 10일[한국시간] 쥐세페 메아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나폴리를 2:1로 물리치고 리그 2위로 도약했다. 이날 승리로 인테르는 리그 2연승을 내달리며 1위 유벤투스와의 간격을 좁혔다. 유벤투스와는 승점 4점 차다. 반면, 나폴리는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 지난 주중에 있었던 유로파리그에서 네덜란드의 PSV 아인트호벤에 패한 데 이어 인테르에 덜미를 잡히며 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그 여파로 리그 순위도 2위에서 3위로 밀렸다. 홈팀 인테르는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잡았다. 미드필더 프레디 구아..
2012.12.10 -
인테르, 파르마에 0:1 패배...선두 추격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가' 인테르나치오날레가 파르마에도 덜미를 잡히면서 때아닌 부진의 늪에 빠졌다.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는 27일 새벽[한국시간] 엔니오 타르디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파르마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인테르는 리그 선두 유벤투스와의 간격을 좁힐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스스로 놓쳤고, 리그 순위도 2위에서 4위로 추락했다. 또한, 유로파리그를 포함해 최근 벌어진 3경기에서 단 1승도 올리지 못하고 1무 2패의 조저한 성적을 기록했고, 2경기 연속 영패의 수모를 당했다. 인테르는 지난 주중에 끝난 루빈 카잔과의 유로파리그 예선 5차전에서 0:3으로 패한 바 있다. 간판 골잡이 디에고 밀리토를 비롯해 ..
201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