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나치오날레(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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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감독 "토트넘, 우릴 정말로 힘들게 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가 인테르나치오날레의 안드레아 스트라마키오니[37, 이탈리아] 감독이 토트넘전 완패를 부정하지 않는 한편, 축구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면서 홈 2차전에서의 대역전극을 기대했다.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는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벌어진 2012-13 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토트넘에 0:3으로 대패했다. 이로써 인테르는 8강 진출 낙관하기 어렵게 됐다, 인테르는 홈에서 최소 3골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두어야만 8강 진출이 가능하다. 전반 이른 시간에 가레스 베일과 길피 시구르드손에게 내리 두 골을 실점하며 무기력하게 끌려간 인테르는 전반 종료 직전 두 번의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지만, 기회를 살리지는 못했다. 그러자 ..
2013.03.08 -
'베일 1G 1A' 토트넘, 인테르 3:0 완파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이 이탈리아의 강호 인테르나치오날레를 완파하고 유로파리그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토트넘은 8일 새벽[한국시간]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와의 2012-13 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서 상대로 막강 화력을 뽐내며 3:0의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충분히 8강 진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고, 원정 2차전서 두 골 차 패배를 당하더라도 다음 라운드에 나가게 된다. 2년 전 챔피언스리그에서 인테르 상대로 만점 활약을 펼쳤던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은 이번 맞대결에서도 원맨쇼에 가까운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베일은 머리로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전에는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얀 베르통헨의 추가골을 어시스트..
2013.03.08 -
스켈로토 "더비전에서 골 넣고 잠 못잤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인테르나치오날레의 공격수 에제키엘 스켈로토[23, 이탈리아]가 더비전 골로 너무나 기뻤던 나머지 경기가 끝난 그날 밤 제대로 숙면을 취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1월 아탈란타에서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로 이적한 스켈로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쥐시페 메아짜에서 열린 AC 밀란과의 리그 26라운드 '밀란 더비'에 후반 교체 출전해 동점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펼쳤다. 인테르 데뷔전이었던 시에나와의 경기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며 비판을 들어야 했던 스켈로토는 이번 더비전 득점으로 어느 정도 마음의 짐을 덜 수 있게 됐다. 스켈로토는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23분 에스테반 캄비아소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중요한 경기에 투입된 그는 3분 만에 나가토모 유토의 크로스..
2013.02.26 -
발로텔리, 더비서 숱한 기회 날리며 연속골 행진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2, 이탈리아]가 새해 첫 밀란 더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연속골 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 발로텔리는 25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쥐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6라운드 소속팀 AC 밀란과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의 밀란 더비에 선발 출전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의 출전 규청으로 주중에 벌어진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결장했던 발로텔리는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밀란의 공격을 이끌었다. 지난 1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밀란으로 전격 이적한 발로텔리는 많은 이들의 우려를 뒤로하고 연속골을 터뜨리며 빠른 적응력을 보여줬다. 때문에..
2013.02.25 -
바르샤 꺾은 밀란, 더비서 인테르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주중에 열렸던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를 격침시켰던 AC 밀란이 지역 라이벌전에서 인테르나치오날레와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AC 밀란은 25일 새벽[한국시간] 쥐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6라운드 '밀란 더비'에서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와 한 골씩 주고받은 끝에 1:1로 비겼다. 선제골을 넣으며 전체적으로 경기를 리드했던 밀란으로선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밀란은 리그 3위는 유지했지만, 4위 인테르와의 격차를 벌리지는 못했다. 케빈 프린스 보아텡, 설리 문타리, 리카르도 몬톨리보, 스테판 엘 샤라위 등 바르셀로나전 승리의 주역들이 대부분 선발 출전한 밀란은 전반전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인테르를 ..
2013.02.25 -
'인테르와 격돌' 토트넘 감독 "챔스 추억 재현 하고파"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35, 포르투갈] 감독이 유로파리그 16강에서 만나게 된 인테르나치오날레[이탈리아]를 상대로 과거의 추억을 재현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32강 1-2차전 두 경기에서 모두 극적인 승부를 연출하며 프랑스의 리옹을 합계 3:2로 제치고 16강에 진출했다. 토트넌은 홈 1차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결승골을 넣으며 2:1로 승리한 데 이어 원정 2차전에서는 후반 막판에 터진 무사 뎀벨레의 천금과 같은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 탈락 직전에서 기사회생하며 어렵게 16강에 오른 토트넘은 인테르나치오날레와 격돌한다. 2년 만에 이뤄진 재회다. 지난 2010-11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에서 맞붙은 전적이 두 팀이다. 당시 두 팀은..
2013.02.22 -
인테르, 클루지 완파하고 16강행...뉴캐슬·라치오도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의 인테르나치오날레가 CFR 클루지[루마니아]를 가볍게 제압하고 유로파리그 16강에 안착했다. 뉴캐슬과 라치오를 비롯해 박주호가 풀타임 활약한 스위스의 바셀 등도 16강 대열에 합류했다. 인테르나치오날레[인테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루마니아 원정 경기로 치러진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순도 높은 공격을 자랑하며 클루지를 3:0으로 대파했다. 1차전에서도 클루지를 2:0으로 격파했던 인테르는 합계 5:0을 기록하며 무난하게 16강에 진출했다. 인테르는 토트넘과 8강 진출을 다툰다. 전반전에 두 골을 터뜨려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인테르는 전반 22분 프레디 구아린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추가시간에 구아린이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여유있게 앞섰다. 구아리는 전..
201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