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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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파르마에 0:1 패배...선두 추격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가' 인테르나치오날레가 파르마에도 덜미를 잡히면서 때아닌 부진의 늪에 빠졌다.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는 27일 새벽[한국시간] 엔니오 타르디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파르마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인테르는 리그 선두 유벤투스와의 간격을 좁힐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스스로 놓쳤고, 리그 순위도 2위에서 4위로 추락했다. 또한, 유로파리그를 포함해 최근 벌어진 3경기에서 단 1승도 올리지 못하고 1무 2패의 조저한 성적을 기록했고, 2경기 연속 영패의 수모를 당했다. 인테르는 지난 주중에 끝난 루빈 카잔과의 유로파리그 예선 5차전에서 0:3으로 패한 바 있다. 간판 골잡이 디에고 밀리토를 비롯해 ..
2012.11.27 -
스네이더 "유벤투스, 이번에는 우승하기 힘들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인테르나치오날레[인테르]의 미드필더 웨슬리 스네이더[28, 네덜란드]가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무패 우승의 신화를 쓴 유벤투스에 대해 충분히 꺾을 수 있는 상대라고 주장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명가 재건에 성공했다. 유벤투스는 세리에 A에서 무패의 성적으로 챔피언에 등극하며 과거 승부조작 스캔들로 실추되었던 명예를 회복했고, 올 시즌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그에 부응이라도 하듯 유벤투스는 시즌 초반 연승 가도를 달리며 리그 2연패를 향한 순항 중이다. 유벤투스는 리그 개막전에서 파르마를 2:0으로 꺾은 데 이어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도 4:1의 대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스네이더는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
2012.09.11 -
인테르 회장 "카사노, 차이를 만들 줄 아는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인테르나치오날레의 마시모 모라티 회장이 새로 영입하게 된 공격수 안토니오 카사노[30, 이탈리아]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내비쳤다. 이탈리아 밀라노를 연고지로 두고 있는 세리에 A 두 명문 AC 밀란과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가 최근 소속팀의 공격수를 서로 맞교환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인테르는 밀란에 지암파올로 파치니를 내주고, 유로 2012에서 활약한 이탈리아 대표팀 공격수 카사노를 데리고 올 예정이다. 카사노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곧 인테르와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카사노의 입단이 임박한 가운데 인테르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베터랑 공격수의 합류로 공격진의 무게감을 더하게 됐고, 올 여름 다수의 선수들을 영입하며 지난 시즌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2012.08.22 -
인테르 DF 후안 "티아구 실바처럼 되고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인테르나치오날레의 수비수 후안[21, 브라질]이 세리에 A에서 성공을 거둔 브라질 대표팀 선배 티아구 실바의 발자취를 뒤따르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2012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며 잠시 소속팀을 이탈했던 후안은 최근 소속팀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에 합류해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후안은 지난 1월 브라질 인터나시오날에서 인테르로 이적한 신예 수비수다. 2012-13시즌 개막을 앞둔 가운데 후안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림픽 기간 중 대표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파리 생제르맹 소속의 수비수 실바가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밝히며 올 시즌 팀이 필요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후안은 "실바는 매우 훌륭한 선수다. 나도 실바..
2012.08.20 -
인테르 회장 "스트라마키오니 감독 지지하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인터 밀란의 마시모 모라티 회장이 신임 감독 안드레아 스트라마키오니[36, 이탈리아]가 다음 시즌에도 팀을 이끌 수 있다고 언급하며 연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는 지난 3월 성적 부진의 이유로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을 경질하고 유소년팀을 지휘하던 스트라마키오니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내정했다. 올 시즌에만 벌써 3번째 감독 교체다. 그러나 이전까지와는 다른 행보를 보였다. 위험을 무릅쓰고 지도력을 인정받은 유명 지도자 대신 아이들을 지도하던 낯선 스트라마키오니를 감독직에 앉힌 것이다. 신선하면서도 충격적이었다. 스트라마키오니는 말 그대로 '초짜' 감독이다. 지난 2005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해왔지만, 1군 감독 경험은 전무하다. 그동안 아이들을 지도한 것이 전부다..
2012.04.30 -
모라티 회장 "폴란의 플레이 실망스러워"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인터 밀란의 마시모 모라티 회장이 소속팀 공격수 디에고 포를란의 극심한 부진에 답답함을 호소했다.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은 지난해 여름 우루과이 출신의 공격수 포를란을 전격 영입했다. 그동안 팀 공격을 주도했던 사무엘 에투가 팀을 떠남에 따라 그를 대체할 공격수가 필요했고, 우루과이 대표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던 포를란을 약 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데리고 오는 데 성공했다. 인테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골든볼에 빛나는 포를란의 가세로 공격력이 한 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그 예상은 크게 빗나갔다. 포를란은 시즌 초반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부상 복귀 이후에도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
201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