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예선(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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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우 동점골' 대한민국, 레바논과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레바논 원정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고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선두에 올랐다. 하지만, 본선행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 대한민국은 5일 새벽[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 위치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6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바논을 상대로 아쉬운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대한민국은 우즈베키스탄을 골득실 차로 제치고 조 1위를 탈환했지만, 남은 2경기의 결과에 따라 최악의 경우 3위로 내려갈 수도 있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쉽지 않은 경기를 예상했음에도 승리를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대한민국이 레바논에 크게 앞서기 때문. 그러나 경기 초반부..
2013.06.05 -
일본, 요르단에 패배...월드컵 본선 확정은 다음에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시아 최강 일본이 요르단에 덜미를 잡히며 자존심을 구긴 것도 모자라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일본으로선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 결과였다. 일본은 26일[한국시간] 암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6차전 원정 경기에서 요르단에 1:2로 패했다. 일본의 최종예선 첫 패배다. 그러면서 일본은 일찌감치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을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쳤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호주가 오만과 2:2로 비김에 따라 일본은 승점 1점만 추가해도 본선행을 조기 확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일본은 6월로 예정된 호주전에서 5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재도전한다. 일본은 잉글랜드 최고 명문 클럽인 ..
2013.03.27 -
'B조 1위' 일본, 호주와 1:1 무승부...연승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대표팀이 호주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본은 12일[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랭 파크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B조 3차전에서 호주와 1:1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일본은 최종 예선 2경기를 포함, 지난달부터 이어오던 A매치 연승 행진을 3경기에서 마감했다. 그러나 A매치 무패 행진는 멈추지 않았다. 안방에서 일본과 무승부를 거둔 호주는 오만전에 이어 월드컵 예선 2경기 연속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그치고 말았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조 1위 일본과 승점 5점 차이를 보이고 있다. A매치 연속골을 넣고 있는 혼다 케이수케를 비롯해 카가와 신..
2012.06.12 -
'김보경 2골' 대한민국, 레바논 3:0으로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홈에서 레바논을 가볍게 누르고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을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대한민국은 12일 고양 종합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A조 2차전 경기에서 FIFA 랭킹 143위 레바논을 3:0으로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6점을 확보한 대한민국은 조 선두를 그대로 유지했다. '포스트 박지성'으로 불리는 대한민국의 차세대 에이스 김보경은 레바논을 상대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는 등 혼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카타르전에서 부진했던 구자철은 후반 막판 추가골을 넣으며 승리를 자축했다. 한 수 아래의 레바논을 맞아 전반 초반부터 경기를 압도한 대한민국은 전반 21분 중원의 핵 기성용이 ..
2012.06.12 -
일본, 요르단 대파...월드컵 최종예선 2연승 질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시아 챔피언' 일본이 안방에서 요르단을 가볍게 물리치고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순항을 이어갔다. 일본은 8일 저녁[한국시간]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B조 2차전 경기에서 6:0의 대승을 거두고 5연속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일본은 오만전에 이어 요르단과의 경기에서도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최종 예선 2연승을 질주했다. 미드필더 혼다 케이수케는 이날 페널티킥을 포함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혼다는 앞서 벌어졌던 오만전에서도 선제골을 넣으며 일본의 3:0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일본의 에이스 카가와 신지도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3차 예선 A조 2위로 최종 예선에 진출..
201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