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카가와 영입 완료...계약 기간은 4년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일본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카가와 신지[23] 영입 작업을 마무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2일 오후[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가와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맨유는 "카가와가 메디컬 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했고, 워크퍼밋[취업비자]도 취득했다"면서 "카가와와 4년 계약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적료[1,400만 파운드 추정]와 같은 세부적인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은 오는 7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이로써 카가와는 2016년까지 맨유 유니폼을 입게 됐다. 카가와의 맨유 입단은 아시아 선수로는 세 번째이며 일본인 선수로는 최초다. 카가와에 앞서 과거 중국의 동 팡저우가 맨유에서 뛴 경험이 있고..
201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