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와 신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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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 "컵대회 결승 보고 카가와 영입 결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DFB-포칼 결승전 경기를 직접 관전하고 카가와 신지[23, 일본]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카가와는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43경기 출전 17골을 터뜨리는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소속팀의 더블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이끄는 퍼거슨 감독의 눈에 띄었고, 결국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잉글랜드 최고 명문 맨유로 이적하는 데 성공했다. 맨유 입단 후 카가와는 리그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고, 풀럼과의 경기에서는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넣으며 맨유에 시즌 첫 승의 기쁨을 안겨줬다. 카가와는 시즌 초반 맨유의 중추적인 역할을 ..
2012.09.01 -
하파엘 "반 페르시·카가와는 맨유의 미래"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측면 수비수 하파엘 다 실바가 새로 영입된 카가와 신지, 로빈 반 페르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지난 시즌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에 리그 왕좌 자리를 내주며 무관의 수모를 당했던 잉글랜드 최고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이번 여름 일본의 에이스 카가와를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반 페르시 등을 잇따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이 두 선수는 최근 열린 풀럼과의 리그 2라운드 경기에 나란히 선발 출전해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포문은 반 페르시가 열었다. 반 페르시는 팀이 0:1로 뒤져 있던 전반 10분 멋진 왼발 발리슛으로 맨유 데뷔골을 작렬했다. 이어 전반 34분, 카가와가 추가골을 넣었다. 카가와는 골키퍼에 맞고 나오는 볼을..
2012.08.27 -
날카로웠던 카가와...존재감 없었던 반 페르시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팀을 옮긴 카가와 신지, 로빈 반 페르시가 데뷔전을 치렀지만, 소속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세 번째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카가와는 21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에버튼과의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았다. 맨유는 이날 카가와를 비롯해 웨인 루니, 나니, 대니 웰벡, 폴 스콜스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카가와는 리그 데뷔전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소화했다. 최전방 공격수 루니를 뒤에서 보좌하는 임무였다. 활약은 나쁘지 않았다. 전반전 정교한 패싱력을 선보였고, 실수도 없었다. 다만, 홈팀 에버튼의 기세에 밀려 맨유의 공격 찬스가 적..
2012.08.21 -
카가와 "맨유서 제2의 박지성이 될께요"
[팀캐스트=풋볼섹션] 일본 축구의 '희망' 카가와 신지[23]가 대한민국 '축구영웅' 박지성[32]처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오랫 동안 활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지성은 지난 2005년 PSV 아인트호벤에서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축구 명문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해서 지난 시즌까지 7시즌을 뛰며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을 뿐 아니라 비록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꿈의 무대'로 불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도 2번이나 선발 출전했다. 그야말로 아시아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이에 최근 맨유로 이적한 카가와는 본인도 '선배' 박지성의 뒤를 이어 맨유에서 위대한 족적을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카가와는 잉글랜..
2012.07.28 -
퍼거슨 감독 "카가와, 좋은 선수가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데뷔골을 터뜨린 카가와 신지[23, 일본]를 칭찬하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5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선화와의 친선경기에서 '신입생' 카가와 신지의 결승골로 1:0의 승리를 거두고 프리시즌 무패 기록을 3경기를 늘렸다. 이날 카가와는 선발 출전해 맨유 데뷔골을 터뜨리는 등의 풀타임 활약으로 소속팀에 승리를 안겨줬다. 경기가 끝난 뒤 퍼거슨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가와의 활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퍼거슨 감독은 "우리가 볼을 지배했고, 카가와는 여기에 많은 관여를 했다. 그는 '맨 오브 더 매치[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되었고, 그에 걸맞은 플레이를 펼쳤다. 그리고 훌륭한 골을 ..
2012.07.26 -
카가와, 상하이 상대로 맨유 데뷔골 작렬
[팀캐스트=풋볼섹션] 일본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카가와 신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5일 저녁[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홍커우 경기장에서 열린 홈팀 상하이 선화와의 친선경기에서 카가와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프리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결승골의 주인공 카가와는 이적 후 첫 골을 쏘아 올리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신뢰에 보답했다. 페디리코 마케다, 안데르손, 리오 퍼디난드 등과 함께 프리시즌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카가와는 상대 진영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맨유의 공격을 이끌었다. 날카로운 패스로 상대 수비진은 농락했고, 박스 근처에서는 침착성을 유지하며 노련한 플레이를 펼쳤다. ..
2012.07.26 -
'이적' 카가와 "맨유에서 성공하고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일본을 대표하는 '축구스타' 카가와 신지[23]가 이적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공하고 싶다는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카가와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적을 마무리 지었다. 맨유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가와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고, 맨유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라는 선수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이로써 카가와는 동 팡저우[중국], 박지성[대한민국]에 이어 아시아 선수로는 세 번째로 잉글랜드 최고 명문 맨유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일본인 선수로는 처음이다. 이적을 확정하고 곧바로 귀국길에 올랐던 카가와는 23일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 자국 언론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맨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카가와는 먼저 "새로운..
201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