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테베즈(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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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명' 테베즈 "돈도 필요 없어...보카로 갈래"
[팀캐스트=풋볼섹션] 출전 거부로 구설수에 올랐던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즈[27, 아르헨티나]가 소속팀을 떠나 과거에 뛰었던 친정님 보카 주니어스로 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지난 9월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끝난 뒤 테베즈가 출전을 거부했다고 주장하며 불쾌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테베즈는 자신을 향한 비난이 거세지자 공식 성명까지 발표하며 출전 거부를 절대 하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만치니 감독과의 관계는 이미 틀어질 대로 틀어진 상황이었다. 이후 테베즈는 구단으로부터 출전과 주급 정지라는 징계를 받았다. 그리고 징계가 풀린 지금까지 팀에 합류 하지 않으면서 맨시티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테베즈는 현재 이적 수순을..
2011.12.15 -
EPL 레전드, 출전 거부한 테베즈 맹비난
[팀캐스트=풋볼섹션] 경기 출전 거부로 한바탕 소동을 일으킨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즈가 여러 축구계 인사들로부터 맹비난을 받고 있다. 테베즈의 출전 거부 사실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예선 2차 라운드를 마치고 인터뷰에 응한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입을 통해서 알려졌다. 만치니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0:2로 패한 후 "테베즈는 경기 출전을 거부했다. 선발에서 제외됐다고 경기 출전을 거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테베즈의 행동에 분개했다. 이에 만치니 감독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테베즈에게 비난을 퍼부었다.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리버풀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활약했던 그레이엄 수네즈는 "테베즈는 썩은 사과다"라고 폄하하며 "이번 그의 행동을 절대 받아들여서는..
2011.09.29 -
테베즈 "출전 거부 한 적 없어" 공식 성명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즈가 자신의 출전 거부에 대해 코치진과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테베즈를 대기 명단에 포함시킨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8일 새벽[한국시간] 독일에서 홈팀 바이에른 뮌헨과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2차전을 치러 0:2로 패했다. 경기 후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언론 인터뷰에서 "테베즈가 경기에 뛰려고 하지 않았다. 테베즈는 선발로 뛰지 못하면서 실망했다. 그렇다고 경기 출전을 거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테베즈의 태도를 강하게 비난했다. 그러나 테베즈는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출전 거부는 없었다고 거듭 강조하며 이번 사태와 관련해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테베즈는 성명을 통해 "난 몸을 풀면서 경기에 나설 출전 준비..
2011.09.28 -
테베즈 "바티스타 감독, 어떠한 설명도 없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코파 아메리카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진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즈가 대표팁 사령탑 세르지오 바티스타 감독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바티스타 감독은 최근 언론을 통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리오넬 메시, 곤잘로 이구아인을 중용할 것이라는 뜻을 내비치며 테베즈의 대표팀 제외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테베즈는 스페인 스포츠 전문 매체인 '마르카'를 통해 "바티스타 감독이 나에게 대표팀 전술에 맞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그 의견을 존중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 대해 전화 한 통 없었다. 만약 나를 소집할 계획이 없을 경우 그 뜻을 직접 전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전하며 자신의 대표팀 제외와 관련해 어떠한 설명도 하지 않은 바티스타 감독..
2011.05.20 -
'EPL 득점 1위' 테베즈, 코파 아메리카 대표팀에서 제외?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 국적의 골잡이 카를로스 테베즈[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가 오는 7월 자국에서 열리는 2011 코파 아메리카 출전이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테베즈는 올 시즌 향수병에 시달리는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공격력을 과시하며 프리미어리그 21골로 득점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테베즈의 활약은 올 시즌 소속팀 성적에 큰 영향을 끼쳤다. 지난 시즌 리그 5위에 머물렀던 맨체스터 시티는 테베즈의 리그 득점포를 앞세워 리그 1경기를 남겨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에 이어 리그 3위를 달리고 있고, 꿈에 그리던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손에 넣었다. 테베즈는 부상 복귀전이었던 스토크 시티와의 FA컵 결승전에서도 매서운 공격력을 선보이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이런 활약..
2011.05.19 -
테베즈 "다음 시즌 팀에 남는 건 어려울 듯"
[팀캐스트=풋볼섹션] '향수병 종결자' 카를로스 테베즈가 다음 시즌 맨체스터 시티 잔류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팀을 떠날 것임을 암시했다. 테베즈는 지난 2009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재계약에 실패하며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 이적했다. 데뷔 첫 시즌 리그 23골을 터뜨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던 테베즈는 올 시즌에도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19골을 기록해 맨시티의 공격 핵심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지독한 향수병에 시달리며 끊임없는 이적설과 함께 이른 나이에 은퇴설까지 흘로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부상에서 돌아와 14일 FA컵 결승전 선발 출전하며 맨시티의 우승을 도운 테베즈는 경기가 끝난 이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음 시즌 팀에 남는 것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
2011.05.15 -
'부상' 테베즈, 맨유와의 FA컵 4강전 결장할 듯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주장인 카를로스 테베즈가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FA컵 준결승 출전이 어렵게 됐다. 테베즈가 속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17일 새벽 웸블리 구장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FA컵 준결승을 치른다. 그런데 공격진에 비상이 걸렸다. 올 시즌 리그 19골을 포함해 맨시티에서 총 22골을 넣고 있는 공격의 핵 테베즈가 부상으로 맨유전 출전이 힘들어진 것이다. 테베즈는 리버풀과의 시즌 32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경기 시작 16분 만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이와 관련해 맨시티의 알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맨유와의 FA컵 준결승을 앞두고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테베즈의 결장을 예고했다. 만치..
201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