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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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로 데뷔전' 러시아, 코트디부아르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딕 아드보카트 후임으로 러시아 축구 대표팀 신임 사령탑에 오른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데뷔전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다. 러시아는 15일[한국시간] 로코모티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카펠로 감독의 데뷔 무대였던 이날 경기에서 러시아는 '신성' 알란 자고예프의 선제골로 먼저 앞섰지만, 후반 종반 막스 알라인 그라델에게 동점골을 실점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면서 카펠로 감독의 첫 승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양 팀은 정예 멤버를 대거 선발 출전시키며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홈팀 러시아에서는 간판 골잡이 로만 파블류첸코를 비롯해 자고예프, 이고르 데니소프, 로만 시로코프, 이고르 아킨페예프 등이 선발로 나섰다..
2012.08.16 -
[2012 ACN] 잠비아, 코트디부아르 꺾고 챔피언 등극
[팀캐스트=풋볼섹션] FIFA 랭킹 71위의 잠비아가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코트디부아르를 꺾고 아프리카 챔피언에 등극했다. 잠비아는 13일 새벽[한국시간] 가봉의 수도 리브르빌에 위치한 스타드 드앙공드예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코트디부아르를 8:7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1994년 튀니지 대회에서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던 잠비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18년 만에 다시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고, 그것도 모자라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는 영광을 누렸다. 잠비아의 첫 네이션스컵 우승이다. 전원 해외파로 대표팀을 꾸린 코트디부아르는 2006년 이집트 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결승전에서 승부차기로 패하는 불운을 겪었다. 잠비아는 코트디..
2012.02.13 -
[2012 ACN] 코트디부아르 결승 진출...가나는 잠비아에 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코트디부아르가 말리를 꺾고 6년 만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에 오르며 통산 2번째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코트디부아르는 한국 시간으로 9일 새벽 가봉의 수도 리브르빌에서 열린 말리와의 201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에서 아스날 소속의 공격수 제르비뉴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던 제르비뉴는 중요한 순간에 한방을 터뜨리며 소속팀 코트디부아르를 결승으로 이끌었다. 말리를 제치고 결승에 진출한 코트디부아르는 1992년 우승 이후 20년 만에 다시 아프리카 챔피언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한편, 코트디부아르와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가나는 준결승에서 FIFA 랭킹 71위 잠비아에 덜미를..
20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