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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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크로아티아와 1:1 무승부...8강행 몰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가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고도 유로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8강 진출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탈리아는 한국 시간으로 15일 새벽 포즈난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 2012 C조 예선 2차전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예선 2경기에서 승점 2점을 획득하는 데 그친 이탈리아는 8강 진출을 위해 아일랜드와의 조별 예선 최종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반면, 아일랜드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먼저 1승을 챙겼던 크로아티아는 '난적' 이탈리아를 맞아 뚝심있는 공격 축구로 무승부를 이끌내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지금까지 승점 4점을 확보한 크로아티아는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
2012.06.15 -
모드리치 "이니에스타, 세계 최고의 MF"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로아티아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26, 토트넘]가 스페인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극찬하면서 그들과의 경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슬라벤 빌리치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크로아티아는 유로 2012 조별 예선 1차전에서 아일랜드를 3:1로 완파하며 스페인, 이탈리아를 제치고 조 선두를 기록 중에 있다. 충분히 8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 상대인 이탈리아전을 놓칠 수 없지만, 예선 마지막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승점을 추가하는 것도 중요하다. 반면, 우승 후보 스페인은 이탈리아와의 예선 첫 경기에서 다소 고전하며 1:1로 비겼다. 때문에 예선 통과를 안심할 수 없는 처지다. 스페인은 남은 예선 2경기에서 최소 1승 1무의 성적을 거두어야 8강 진..
2012.06.12 -
유로 2012 매치데이 03, '카테나치오'의 위력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이탈리아, 스페인 상대로 '빗장 수비[카테나치오]'의 위력 자랑 이탈리아 축구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바로 '카테나치오' 즉 '빗장 수비'다. 최대한 많은 선수들을 수비수로 활용, 상대의 공격을 봉쇄하는 이탈리아의 빗장 수비는 이번 유로 2012 본선 첫 경기인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다시 한 번 빛을 발휘했다. 한국 시간..
2012.06.11 -
크로아티아, 아일랜드 3:1 격파...만주키치 2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슬라벤 빌리치 감독이 이끄는 크로아티아가 유로 2012 첫 상대 아일랜드를 대파하고 먼저 1승을 챙겼다. 크로아티아는 11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포즈난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 2012 C조 예선 1차전에서 아일랜드를 3:1로 완파하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날 승리로 크로아티아는 무승부를 거둔 스페인, 이탈리아를 제치고 조 선두로 나섰다. 두 팀의 경기에서는 전반 초반부터 골이 터졌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크로아티아의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였다. 크로아티아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터진 만주키치의 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만주키치는 다리요 스르나가 박스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마무리하며 아일랜드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크로아티아는 전반 19분 프리킥 상황에서 아..
2012.06.11 -
로비 킨 "8강행 위해서는 첫 경기서 승리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일랜드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로비 킨[31, LA 갤럭시]이 유로 2012 8강 진출을 위해서는 크로아티아와의 첫 경기를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로 2012 본선 C조에 속한 아일랜드는 크로아티아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이자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인 스페인과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를 차례로 상대해야 한다. 8강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때문에 아일랜드에는 첫 경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킨은 아일랜드 방송사 'RTE'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별 예선 1차전 상대인 크로아티아전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킨은 "대회 첫 경기는 상당히 중요하다. 크로아티아는 슬라벤 빌리치 감독 부임 후 선수 개개인의 능력 뿐..
2012.06.10 -
빌리치 감독 "아일랜드, 우리 괴롭히지 못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로아티아의 슬라벤 빌리치 감독이 아일랜드와의 유로 2012 C조 예선 1차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크로아티아는 한국 시간으로 11일 새벽 포즈난 시립 경기장에서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일랜드와 유로 2012 조별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두 팀의 다음 상대가 스페인과 이탈리아라는 점에서 크로아티아는 물론이고 아일랜드 역시 이번 경기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8강 진출의 희망한다면 무조건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 그런 가운데 빌리치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 대표팀 전력에 신뢰를 나타내며 아일랜드전 승리를 자신했다. 빌리치 감독은 "지금의 크로아티아 대표팀은 큰일을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라고 주장..
2012.06.10 -
[유로] 유로 2012 그룹 C - 크로아티아[Croatia] 201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