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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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키치 2골' 크로아티아, 카메룬 4:0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로아티아가 돌아온 골잡이 마리오 만주키치의 활약에 힘입어 카메룬을 가볍게 물리치고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의 불씨를 되살렸다. 크로아티아는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카메룬을 4:0으로 대파하고 대회 첫 승을 따냈다. 이 승리로 승점 3점을 확보한 크로아티아는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크로아티아는 멕시코와의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무조건 16강에 간다. 비기거나 패하면 탈락이다. 사무엘 에투가 부상으로 결장한 카메룬은 크로아티아전 패배로 스페인, 호주에 이어 대회 세 번째로 탈락자 명단에 올랐다. 카메룬은 전반전 중원의 핵심인 알렉스 송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고, 그대로 무너지며 크로아티아에..
2014.06.19 -
'개막전 2골' 네이마르 "최고의 경기였어"
[팀캐스트=풋볼섹션]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브라질의 역전승을 이끈 공격수 네이마르[22, 바르셀로나]가 최고의 경기였다며 팀 승리에 기뻐했다. 1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에 개막한 가운데 개막전에서는 홈팀 브라질이 웃었다. 브라질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3:1로 승리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전반 초반 뼈아픈 자책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이후 내리 3골을 집중시켜 역전승을 일궈냈다. 승리의 주역은 기대했던 네이마르다. 네이마르는 월드컵 데뷔전에서 중요한 두 방을 터뜨리며 위기에 놓였던 브라질을 구해냈다. 역시 스타는 달랐다. 네이마르는 동료 마르셀루의 자책골로 뒤진 전반 29분 왼발 중거리슛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26분 페널티킥..
2014.06.13 -
브라질 월드컵 드디어 개막, 개막전 이모저모
[팀캐스트=풋볼섹션] 지구촌의 축제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마침내 개막했다. 한국시간으로 13일 새벽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막식이 열렸고, 이어 곧바로 대회 개최국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이 치러졌다. 경기는 홈팀 브라질이 3:1의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그럼 브라질의 승리로 끝난 월드컵 개막전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첫 골? 마르셀루 월드컵 개막 전 대회 첫 골을 누가 떠뜨릴지 궁금한 사람들이 많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브라질의 공격수 중 한 명이 넣을 것으로 예상했을 것이다. 하지만, 틀렸다. 아니 절반은 맞힌 건가? 브라질 선수가 넣었기 때문이다. 근데 공격수는 아니다. 그리고 공격 상황에서 터진 골도 아니다. 맞다. 수비를 하..
2014.06.13 -
'네이마르 2골'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서 3:1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변은 없었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브라질이 크로아티아를 물리치고 자국에서 개막한 월드컵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브라질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했다. 브라질은 13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아레나 코린티안스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1차전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에 3:1의 역전승을 거두고 6번째 우승을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수비수 마르셀루의 자책골로 먼저 실점을 허용했지만, '에이스' 네이마르의 연속골과 오스카의 쐐기골로 크로아티아를 제압했다. 경기 전 홈팀 브라질의 우세가 예상됐지만, 선취 득점은 크로아티아의 몫이었다.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던 크로아티아는 전반 11분 브라질 측..
2014.06.13 -
첫 경기 앞둔 네이마르 "우승하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대표팀의 '에이스' 네이마르[22, 바르셀로나]가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다. 브라질은 1950년 이후 64년 만에 개최하는 월드컵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네이마르가 있다. 네이마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의 간판이라는 이유로 이번 월드컵에서 중책을 맡게 됐다. 바로 월드컵 우승이다. 네이마르 본인도 우승을 욕심내고 있다. 네이마르는 크로아티아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참석한 공식 기자회견에서 "긴장되지만,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을 매우 행복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월드컵에서 실수하지 않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선수들 모두가 자신의 역할을 잘 알고 있다"라고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내..
2014.06.12 -
크로아티아 감독 "브라질전서 공격 축구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로아티아의 니코 코바치[40] 감독이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에서 개최국 브라질을 상대로 수비에 집중하면서도 공격 축구를 구사하겠다고 밝혔다. 크로아티아는 13일 새벽[한국시간] '삼바축구' 브라질과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을 치른다. 8년 만에 다시 월드컵 무대를 밟은 크로아티아로선 대회 개최국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브라질과 첫 경기를 갖는 것이 여간 부담스럽다. 여기에 브라질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의 존재는 크로아티아에 부담감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코바치 감독은 경기 하루 전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브라질에는 네이마르만 있는 것이 아니다. 네이마르 외에도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라고 주장하며 특정 한 선수만 조심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우리..
2014.06.12 -
'캡틴' 실바 "크로아티아와의 개막전, 매우 어려운 경기"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주장 티아구 실바[29, 파리 생제르맹]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벌이는 월드컵 개막전에 대한 부담감을 숨기지 않으며 힘든 경기를 예상했다. '삼바' 브라질은 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자국에서 개막하는 월드컵에 개최국 자격으로 참가한다. A조에 속한 브라질은 유럽의 다크호스 크로아티아를 비롯해 북중미의 절대 강자 멕시코, 아프리카의 강호 카메룬과 예선에서 맞붙는다. 안방에서 우승을 노리는 브라질로선 무난한 예선 통과가 예상되지만,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느냐가 중요하다. 예선 첫 번째 경기의 결과가 남은 경기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의 첫 상대는 크로아티아다. 크로아티아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골잡이 마리오 만주키치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미드필..
201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