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월드컵(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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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챔피언' 울산, 클럽 월드컵서 몬테레이에 1:3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2012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클럽 월드컵 무대에 나섰던 울산이 멕시코의 몬테레이에 패하며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울산은 9일[한국시간] 일본 도요타에 위치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FIFA 클럽 월드컵 6강전에서 북중미 챔피언 몬테레이에 1:3로 무릎을 꿇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완패였다. 공격은 경기 내내 무기력했고, 수비는 시종일관 우왕좌왕했다. 세계의 벽이 높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껴졌다. 몬테레이이 패하며 6강 탈락의 고배를 마신 울산은 오는 12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알 알리의 패자와 5위 결정전을 치른다. 울산을 가볍게 꺾고 4강행에 성공한 몬테레이는 유럽 챔피언 첼시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아시아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이근호를 비롯해 장신..
2012.12.09 -
[종료] 2011 FIFA 클럽 월드컵 경기 일정 및 결과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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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CWC] 마스체라노 "비야에게 우승 트로피 바치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세로나의 미드필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알 사드와의 경기에서 전반전 불의의 부상을 당하며 교체 아웃된 공격수 다비드 비야에게 클럽 월드컵 우승을 바치겠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바르셀로나는 15일 저녁[한국시간]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서 카타르의 알 사드를 4: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2009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클럽 월드컵 결승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최근 방출설이 제기된 다비드 비야와 리오넬 메시 등을 선발 출전시키며 알 사드의 수비진을 공략했다. 전반전 쉽게 상대의 골문을 열지 못하던 바르셀로나는 전반 25분 아드리아누가 수비 실수를 선제골로 연결하며 첫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
2011.12.16 -
[2011 CWC] 과르디올라 감독 "정상에 오르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2011 FIFA 클럽 월드컵 기자회견 자리에서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으며 정상에 오르겠다고 자신했다. 유럽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는 바르셀로나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에르난데스, 제라드 피케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앞세워 2009년 우승에 이어 통산 2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남미 챔피언 브라질의 산토스가 경쟁자로 꼽히고 있지만, 바르셀로나의 우승은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11일[한국시간]에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라이벌전[엘 클라시코]에서 승리하고 일본으로 날라온 바르셀로나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12일 개최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 대회는 매우 중요하다..
2011.12.12 -
[2011 CWC] 바르샤 주장 푸욜 "우승하는 것이 중요해"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 FIFA 클럽 월드컵 참가를 위해 일본에 도착한 바르셀로나의 주장 카를레스 푸욜이 기자회견에서 우승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기자회견에 동석한 수비수 다니엘 알베스는 컨디션이 매우 좋다며 클럽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2년 만에 다시 유럽 챔피언에 오르며 이번 클럽 월드컵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준결승으로 직행한 바르셀로나는 아시아 챔피언 알 사드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린다. 지난 주말 레알 마드리드와의 라이벌 매치 후 곧바로 전세기를 이용해 11일[한국시간] 일본에 도착한 바르셀로나의 푸욜은 팀 훈련을 마치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동기부여가 되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
2011.12.12 -
[2011 CWC] 가시와, 몬테레이 꺾고 준결승에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일본 챔피언 가시와 레이솔이 승부차기 끝에 멕시코의 몬테레이를 따돌리고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카타르의 알 사드도 준결승에 안착했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시티를 꺾고 6강에 올랐던 가시와 레이솔은 11일 도요타 스티다움에서 열린 몬테레이와의 2011 FIFA 클럽 월드컵 6강전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가시와는 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먼저 리드를 잡았다.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레안드로 도밍게스가 환상적인 골로 좀처럼 열리지 않던 몬테레이의 골문을 활짝 열었다. 도밍게스는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가위차기 슈팅으로 연결하며 상대..
2011.12.11 -
[2011 CWC] 오클랜드 감독 "좋은 경험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일본의 가시와 레이솔에 패한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의 스페인 출신 감독 라몬 티리브리엑스 감독이 승패를 떠나 좋은 경험을 쌓았다고 강조하며 대체로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세아니아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오클랜드 시티는 8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럽 월드컵 플레이오프에서 일본 J리그 챔피언 가시와 레이솔[이하 가시와]과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홈팀 가시와 레이솔의 2:0 완승을 끝났다. 오클랜드는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인 가시와에 고전하며 전반 막판에만 내리 2골을 실점했다. 전반전을 0:2로 뒤진 채 마친 오클랜드는 후반 들어 반격을 시도했다. 그리고 날카로운 프리킥을 선보이는 등 여러 차례의 득점 기회를 만들며..
201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