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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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8강은 성적순...조 1위만 그득그득
[팀캐스트=풋볼섹션]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이 결정됐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탈락한 것을 제외하면 16강전은 예상대로 전통의 강자들만 살아남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도 8강은 실패했다.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이 모두 끝났다. 8강 진출국도 가려졌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를 비롯해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무사히 8강에 올랐다. 종가 잉글랜드와 네덜란드, 포르투갈도 16강을 넘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지난 대회 준우승팀 크로아티아와 모로코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8강의 문턱을 넘었다. F조 2위 크로아티아만 빼고 조별리그 1위가 다 8강에 진출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지만, 월드컵 8강은 예외였다. 조별리그에서 반란을 일으켰던 아시아 ..
2022.12.07 -
[피파]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전 대진 및 일정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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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스위스에 6-1 대승 거두고 8강으로
[팀캐스트=풋볼섹션] 조별리그에서 대한민국에 졌던 포르투갈이 16강전에서 스위스를 상대로 무지막지한 화력을 퍼부으며 대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포르투갈의 간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선발이 아닌 후반 교체로 출전하며 대표팀에서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음이 확인됐다.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서 치러진 2022 FIFA 월드컵 16강전에서 G조 2위 스위스를 6-1로 격파했다. 이 승리로 포르투갈은 지난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16년 만에 8강 무대를 밟는다. 다음 상대는 모로코다. 캡틴 호날두를 과감하게 선발에서 뺀 포르투갈은 대신 신예 공격수 곤살로 하모스를 깜짝 출격시켰다. 작전은 대성공. 포르투갈은 전반 17분 선제골을 뽑으며 리드를 잡았다. 첫 골의 주인공이 바로 하모스였다. ..
2022.12.07 -
'돌풍' 모로코, 빈틈없는 명품 수비로 8강 신화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프리카의 복병 모로코가 16강전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을 격침시키고 사상 첫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16강에서 나온 첫 이변이다. 모로코는 경기 내내 주도권을 빼앗겨 수세에 몰렸으나 견고한 수비에 힘입어 120분 동안 스페인에 실점하지 않았다. 그리고 승부차기에서 감격의 승리를 거뒀다. 월드컵과 같은 토너먼트 방식의 대회에서는 수비력이 성패를 좌우한다. 아무리 공격력이 뛰어난 팀이라고 하더라도 수비가 약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없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도 예외는 아니다. 수비에서 허점을 노출하면 바로 실점이 나왔고, 나쁜 결과로 이어졌다. 반대로 수비가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팀들은 승승장구했고, 그중에서도 모로코가 질식 수비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모로코는 크로아티아, ..
2022.12.07 -
대한민국, 1위 브라질에 1-4참패...8강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이 '삼바축구' 브라질에 패배하며 16강에서 탈락했다. '에이스' 네이마르가 부상에서 돌아온 브라질은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편안하게 8강에 진출했다. 대한민국은 6일 새벽 4시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진행된 2022 FIFA 월드컵 16강전 경기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4실점하며 처참하게 무너졌다. 1-4로 패하며 16강 탈락이 결정됐다. 20년 만에 8강행을 바랐던 대한민국의 꿈은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그나마 영패는 면하며 마지막 자존심은 지켰다. FIFA 랭킹 1위 브라질의 전력은 예상대로 강했다. 대한민국은 수비가 무너지며 전반에만 4골을 내줬다. 김민재가 부상을 털고 선발 복귀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전반 7분 비니시우스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쉴 새 없이..
2022.12.06 -
일본, 16강서 탈락...크로아티아 승부차기로 8강
[팀캐스트=풋볼섹션] 호주에 이어 일본도 8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일본이 승부차기에서 크로아티아에 패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크로아티아는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승부차기 끝에 8강에 올랐다. 일본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의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16강전에서 지난 대회 준우승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아쉽게 졌다.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지만, 연이은 실축으로 끝내 웃지는 못했다. 승부차기 최종 스코어 1-3으로 패하며 16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기선 제압은 일본이 했다. 일본은 팽팽하게 경기가 전개되던 전반 43분 마에다 다이젠의 선제골로 먼저 앞섰다. 코너킥 상황에서 도안 리츠가 크로스를 올린 것이 크로아티아 수비수의 ..
2022.12.06 -
절반 끝난 16강전, 전통의 강자들만 살아남아
[팀캐스트=풋볼섹션] 조별리그를 끝내고 바로 이어진 16강전에서 아직 이변은 없다. 우리가 원래 알고 있던 전통의 축구 강호들에게만 8강으로 가는 문이 열리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이 16강전 일정 절반을 소화했다. 8강 진출 4개국이 결정이 됐다. 축구팬 누구나 납득할 만한 팀들이 올라왔다. 다들 우승을 해봤거나 최소 결승 경험이 있다. 따라서 8강부터는 진짜 월드컵에서 보고 싶었던 빅매치가 벌어질 예정이다. 남은 16강 4경기에서도 이변이 나오지 않는다면 8강전부터는 단 한 경기도 놓쳐서는 안 된다. 매 경기가 결승전이다. 가장 먼저 8강행을 결정한 네덜란드는 16강에서 미국을 3-1로 꺾었다. 윙백 덴젤 둠프라이스가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네덜란드는 참가했던 지난 두 대회에서 모두..
202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