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구 실바 "인테르에 존경심은 있지만, 두려움은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인터 밀란과의 '밀란 더비'를 앞둔 AC 밀란의 중앙 수비수 티아구 실바[27, 브라질]가 상대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는 있지만, 두려움이나 공포 따위는 없다고 주장했다. 밀란은 지난 시즌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의 독주를 막으면서 이탈리아 세리에 A 챔피언에 등극했다. 2003-04 시즌 이후 무려 7년 만에 거둔 우승이다. 지난 시즌의 우승에 힘입어 다시금 부활한 밀란은 올 시즌에도 리그 선두를 유지하며 리그 2연패 달성을 위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단계다. 여전히 많은 경기가 남아 있고, 리그 2위 유벤 투스를 비롯해 우디네세, 라치오, 인테르 등이 눈에 불을 켜고 추격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디고 무서운 기세로 연승 가도를..
201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