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콜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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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스콜스, 지도자로 맨유에 계속 남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살아 있는 전설로 활약해온 미드필더 폴 스콜스가 현지 시간으로 31일 공식적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까지 적극적으로 나서며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스콜스와의 재계약을 기대했다. 그러나 올해 36살의 스콜스를 잡는 데 실패했다. 스콜스는 현지 시간으로 30일에 열린 프리미어리그 우승 퍼레이드를 마친 다음 날 자신의 현역 은퇴 소식을 발표했다. 스콜스는 "쉽게 결정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지금이 현역에서 물러나는 것이 적기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어 "맨유에서 오랫동안 성공적인 경력을 쌓으며 보낼 수 있었던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다. 19번째 리그 우승을 한 팀에 공헌할 수 있었던 것도 엄청난 명예다..
2011.05.31 -
퍼거슨 감독 "스콜스, 블랙풀전이 끝이 아니길"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백전노장 폴 스콜스와 다음 시즌에도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 가운데 계속해서 그와 재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블랙번과의 경기에서 리그 우승을 확정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2일 홈에서 블랙풀과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퍼거슨 감독은 출전 선수 일부를 거론하며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스콜스를 향한 애정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가 필요한 선수가 있다." 라고 말하며 블랙풀전에 "대런 플레처, 폴 스콜스, 안데르손,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패트릭 에브라, 에드윈 반 데 사르가 경기에 뛸 것이다." 라고 출전 선수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아..
2011.05.21 -
35살 스콜스, 리그 개막전서 펄펄...도움 1개 기록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드필더 폴 스콜스가 한국 시간으로 17일 새벽에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10-11 시즌 개막전에서 도움 1개를 기록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의 3:0 승리를 도왔다. 대런 플레처와 함께 뉴캐슬전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스콜스는 폭넓은 시야와 경기 운용 능력을 앞세워 맨유의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33분에는 상대 수비벽을 허무는 패스 한 방으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선제골을 돕는 등 스콜스는 전반전 양 팀 통틀어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스콜스의 인상적인 플레이는 후반전에서도 계속됐다. 스콜스는 후반 들어 뉴캐슬 수비수들의 허를 찌르는 패싱력으로 맨유의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후반 막판에는 직접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
201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