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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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 "모로코, 놀랍고 존경스러운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캡틴' 휴고 요리스[35, 토트넘]가 카타르 월드컵 4강전 상대인 모로코에 대해 경의를 표하면서 쉽지 않은 승부를 예상했다. 프랑스가 2회 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일단 준결승까지는 올라왔다. 이제 준결승에서 이기면 지난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결승 무대를 밟을 수 있다.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팀은 모로코다. 모로코는 이번 대회에서 유럽 강호들을 잇따라 격파하며 아프리카 국가로는 최초로 4강에 진출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조별리그에서부터 심상치 않았다. 모로코는 지난 대회 준우승팀 크로아티아와 비기고 피파 랭킹 2위 벨기에를 꺾으며 조 1위로 16강을 갔다. 16강과 8강에서는 각각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제압했다. 모로코는 이들과 경기하면서 단..
2022.12.14 -
데샹 감독 "그리즈만, 팀에 헌신하는 최고의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뢰블레 군단' 프랑스의 사령탑 디디에 데샹[54, 프랑스] 감독이 앙트완 그리즈만[3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칭찬하며 카타르 월드컵에서 보여준 활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월드컵 2연패를 노리는 프랑스는 대회 개막 전부터 부상 악재에 고통을 받았다. 중원을 책임져줄 은골로 캉테와 폴 포그바가 부상으로 대표팀 합류가 불가했다. 이들 외에도 계속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전력 구성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었던 프랑스다. 프랑스는 일단 큰불상사 없이 준결승까지 올라와 월드컵 2회 연속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상태다. 베스트 자원이 대거 선발에서 빠진 조별리그 3차전에서 튀니지에 충격패를 당한 것 외에는 승승장구했다. 라이벌 잉글랜드와의 8강전도 승리하며 지난 대회에 이어 다시 4강 무대를..
2022.12.14 -
'PK 실축' 케인 "더 강해져서 다음에 도전하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잉글랜드의 8강 탈락 원흉이 된 해리 케인[30, 토트넘]이 착잡한 심경을 드러내면서도 다음 도전을 위해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는 굳센 의지를 보였다. 잉글랜드는 카타르에서 5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노렸다. 무난하게 8강에 오르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은 커졌다. 8강에서는 앙숙이자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를 만났다. 분명 껄끄러운 상대였지만, 두렵지는 않았다. 경기는 역시나 접전이었다. 프랑스가 먼저 득점하며 기선을 잡았다. 이에 잉글랜드도 반격했고, 후반 이른 시간에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동점을 만들었다. 주장 케인이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케인은 이 골로 잉글랜드 A매치 최다골 기록을 가진 웨인 루니[53골]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런 기쁨도 ..
2022.12.12 -
카타르 월드컵, 32개국 중 이제 4개국만 남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사상 첫겨울 시즌 월드컵 개최로 논란이 많았던 2022 카타르 월드컵도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 대회 참가했던 32개국 중 단 4개국만이 생존해 있다. 그중 프랑스와 크로아티아는 지난 대회에서도 4강 무대를 밟았던 팀이다. 2022 FIFA 월드컵 4강 진출국이 모두 정해졌다. 크로아티아, 아르헨티나, 모로코, 프랑스가 준결승에 올랐다. 가장 눈에 띄는 나라는 역시 모로코다. 이번 대회 돌풍의 주역인 모로코가 8강에서도 살아남으며 4강까지 왔다. 아프리카의 다크호스가 포함된 이번 4강전은 오는 14일과 15일[한국시간] 이틀에 걸쳐 치러진다. 크로아티아와 아르헨티나가 맞붙고, 모로코와 프랑스가 결승 진출을 놓고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가장 먼저 4강을 확정한 크로아티아는 8강전에서 ..
2022.12.11 -
프랑스, 잉글랜드 꺾고 2회 연속 4강행...지루 결승골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물리치고 2회 연속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프랑스 A매치 최다골 기록을 보유한 올리비에르 지루는 천금과 같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프랑스에 승리를 안겼다. 프랑스는 1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코르에 위치한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2 FIFA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를 2-1로 꺾었다. 쉽지 않은 승리였다. 잉글랜드에 페널티킥만 두 번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했지만, 승리는 프랑스의 몫이었다. 프랑스는 오렐리앙 추아메니와 지루의 득점에 힘입어 라이벌 잉글랜드를 제압하고 막차로 4강행을 결정했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지난 2018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월드컵 준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그러면서 2연속 우승에 대한 기대감도 ..
2022.12.11 -
'A매치 최다골' 지루 "어린 선수들의 본보기가 되고파"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36, AC 밀란]가 대표팀에서의 본인 활약상이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지루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프랑스 축구의 역사를 다시 썼다. 프랑스 최고의 골잡이 티에리 앙리가 가지고 있던 A매치 최다골 기록[51골]을 갈아치운 것. 지루는 이번 카타르 대회에서 3골을 넣으며 A매치 52골을 기록하며 앙리를 넘어섰다. 앞으로 지루가 골을 추가할 때마다 프랑스 A매치 최다 득점 기록도 늘어나게 된다. 진정한 프랑스 축구의 전설 반열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지루는 프랑스 언론 '레퀴프'를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을 믿는 젊고 어린 선수들에게 훌륭한 모범을 보이는 거다. 나는 25세가 되었을 때 처음 대표팀..
2022.12.07 -
음바페 "득점왕? 골든볼? 내 목표는 오직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트사커' 프랑스의 에이스 킬리언 음바페[23, 파리 생제르맹]가 개인 타이틀보다는 팀으로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것이 유일한 목표라고 밝혔다. 프랑스는 5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2 FIFA 월드컵 16강전에서 폴란드를 3-1로 가볍게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부상 악재 속에서도 2회 연속 우승을 위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음바페가 엄청난 활약을 했다.음바페는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풀타임을 뛰었다. 폴란드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린 음바페는 총 5골로 3골의 리오넬 메시, 마커스 래쉬포드, 알바로 모라타 등 쟁쟁한 공격수들을 제치고 득점 선두로 치고 나갔다. 유력한 골든부트[득점왕] 후보로 떠올랐다. 음..
202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