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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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PK 실축해서 미안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차세대 에이스로 자리를 잡고 있는 킬리언 음바페[22, 파리 생제르맹]가 16강전 승부차기 실축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했다. 감독과 동료들은 16강 패배가 음바페의 실축 때문은 아니라고 밝혔다. UEFA 유로 2020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여겨졌던 프랑스가 탈락했다. 프랑스는 29일[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다. 120분 동안 치열한 승부 끝에 3:3으로 비겼고, 승부차기에서 4:5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우승 문턱에도 가보지 못하고 대회를 마감했다. 프랑스는 전반전 스위스에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후반전 내리 3골을 터뜨리며 역전을 했다. 6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골잡이 카림 벤제..
2021.06.29 -
'우승 후보' 프랑스, 스위스에 덜미...16강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프랑스가 조기 탈락했다. '복병' 스위스에 덜미를 잡히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프랑스는 29일[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아레나 나시오날라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UEFA 유로 2020 16강전에서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5로 졌다. 이로써 지난 대회 우승팀과 준우승팀이 모두 16강의 벽을 넘지 못하고 예상보다 빨리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에 이어 프랑스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출발부터 불안했다. 프랑스는 전반 15분 스위스에 선제골을 헌납하며 끌려갔다. 스위스의 하리스 세페로비치가 측면 크로스에 이은 헤딩골로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리드를 허용한 프랑스는 반격했지만, 전반전에 기다리던 동점골은 나오지 않았다...
2021.06.29 -
'죽음의 F조', 헝가리 빼고 모두 16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변은 없었다. 유로 2020 죽음의 F조에 편성되었던 대회 우승 후보 세 팀이 모두 생존에 성공하며 16강에 동반 진출했다. 토너먼트 라운드에서의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24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치러진 UEFA 유로 2020 F조 최종전에서 포르투갈과 프랑스가 맞붙었다. 지난 대회 결승전 이후 다시 유로 무대에서 만난 두 팀은 두 골씩 주고받은 끝에 2:2로 비겼다. 프랑스는 1승 2무의 성적을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에 들어갔다. 지면 탈락할 수 있었던 포르투갈은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터뜨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을 앞세워 귀중한 무승부를 거두고 간신히 조 3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경기 전 프랑스의 우세가 점쳐졌지만, 기선 제..
2021.06.24 -
그리즈만 "지난 유로 결승전 패배로 더 강해졌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 결승전이 다시 열린다. 프랑스의 '에이스' 앙트완 그리즈만[30, 바르셀로나]이 지난 결승전 패배로 더욱 강해졌다며 포르투갈과의 리턴 매치를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UEFA 유로 2020 조별 라운드 3차전 최고의 빅매치가 기다리고 있다. 바로 '죽음의 F조'에 속한 프랑스와 포르투갈의 맞대결이다. 이들은 지난 유로 2016 결승전에서 우승을 다퉜다. 결과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포르투갈이 1:0으로 승리하며 우승의 감격을 만끽했다. 반면, 대회 개최국이었던 프랑스는 준우승에 머물며 실망했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했던가. 유로 2020 본선 조추첨 결과 프랑스와 포르투갈이 같은 조에 편성되며 5년 만에 같은 무대에서 재회하게 됐다. 5년 사이 ..
2021.06.21 -
데샹 감독 "벤제마, 능력 의심할 필요 없는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를 대표하는 공격수 카림 벤제마[33,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 2020을 앞두고 대표팀에 복귀했다. 과감하게 벤제마를 발탁하며 2경기 연속 선발로 출격시킨 디디에 데샹 감독은 공격 포인트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음에도 변함이 없는 신뢰를 표시했다. 벤제마가 돌아왔다. 지난 2015년 10월 이후 무려 6년 만에 프랑스 대표팀에 합류했다. 벤제마는 대표팀 동료였던 마티유 발부에나의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한 혐의를 받았다. 이 사건은 프랑스 현지는 물론이고 유럽과 세계적으로도 큰 논란이 됐고, 충격도 상당했다. 즉시 벤제마는 대표팀에서 퇴출당했고, 5년 넘게 철저하게 외면을 받았다. 하지만, 6년이 지난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데샹 감독이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
2021.06.20 -
프랑스, 헝가리와 1:1 무승부...그리즈만 동점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창과 방패의 숨막히는 대결에서 승자는 나오지 않았다. 프랑스가 '죽음의 조'에서 최약체로 평가받던 헝가리와 한 골씩 주고받으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프랑스는 19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F조 두 번째 경기에서 홈팀 헝가리를 상대로 힘겹게 비겼다. 먼저 실점을 허용한 뒤 후반전 가까스로 동점골을 넣으며 패배를 면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조별 라운드 2경기에서 승점 4점을 확보하며 조 1위에 올랐다. 경기 전 프랑스의 승리를 낙관했지만, 오만한 생각이었다. 경기 양상은 예상대로였다. 프랑스가 일방적인 공세를 퍼부었다. 앙트완 그리즈만을 비롯해 킬리언 음바페, 카림 벤제마, 폴 포그바 등이 선발 출전한 프랑스는 전반전 적극적으로..
2021.06.20 -
데샹 감독 "그리즈만,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 팀의 간판 공격수인 앙트완 그리즈만[30, 바르셀로나]에 대해 세계 최고라고 평가하며 극찬했다. 프랑스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있었던 유로 2020 F조 1차전에서 독일을 1:0으로 꺾고 1승을 챙겼다. 골득실에서 밀려 포르투갈에 이어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이제 헝가리와의 2차전을 기다리고 있다. 죽음의 F조에서 가장 만만한 상대다. 이변이 없는 한 프랑스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헝가리전을 앞둔 데샹 감독은 스페인 언론 '아스'를 통해 프랑스 공격의 핵심 자원인 그리즈만을 언급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즈만은 독일과의 경기에 나서며 A매치 50경기 연속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부상과 부진 없이 꾸준히 대표팀에 승선해 팀에 보탬이..
202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