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포 인자기(12)
-
AC 밀란, 노장들 줄줄이 탈퇴...반 봄멜도 떠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 소속의 노장 선수들이 올 여름 줄줄이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네덜란드 출신의 미드필더 마르크 반 봄멜[35]도 고국 네덜란드로 복귀한다. 반 몸멜이 12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밀란을 떠나 네덜란드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 '노인클럽'으로 불렸던 AC 밀란의 주축 멤버로 활약한 4명의 노장 선수가 잇따라 팀을 떠나게 됐다. 반 봄멜에 앞서 수비수 알렉산드로 네스타를 시작으로 젠나로 가투소, 필리포 인자기가 차례로 올 시즌을 마친 뒤 밀란을 떠난다고 공표한 바 있다. 반 봄멜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스타와 인자기, 가투소처럼 10년 이상 뛴 것은 아니지만, 나 역시 밀란을 떠나는 것은 매우 괴로운 일이다. 가족을 위해 이..
2012.05.13 -
인자기, 챔피언스리그 출전 명단에서 제외
[팀캐스트=풋볼섹션]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에서 AC 밀란의 '백전노장' 공격수 필리포 인자기[38, 이탈리아]가 뛰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AC 밀란[이하 밀란]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 출전할 25명의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 챔피언스리그 명단에는 알렉산드레 파투, 호비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의 공격진을 비롯해 주장 마시모 암브로시니, 마르크 반 봄멜, 필리페 멕세, 클라렌스 시도르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16강에서 토트넘 코치를 가격해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미드필더 리노 가투소도 조별 예선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배터랑 골잡이 인자기는 알레그리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번 여름 밀란에 합류한 신예 공격수 ..
2011.09.02 -
밀란, 인자기-네스타와 재계약...피를로와는 결별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챔피언에 등극한 AC 밀란이 시즌 종료를 앞두고 노장들과의 연이은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8일 AC 밀란은 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로써 밀란은 지난 시즌까지 세리에 A 5연패 위업을 달성한 인터 밀란을 제치고 7년 만에 이탈리아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만끽했다. 오랜만에 거둔 밀란의 리그 우승은 노장 선수들과의 재계약으로 이어졌다. 밀란은 현지 시간으로 18일 공격수 필리포 인자기[37]와 수비수 알렉산드로 네스타[34]와의 계약 기간을 2012년 6월까지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들과의 재계약에 앞선 전날에는 골키퍼 플라비오 로마 [36]와 네덜란드 출신의 미드필더 마르크 반 봄멜[34]과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반면, 밀란에서 10시즌..
2011.05.19 -
인자기, 6개월 만에 복귀..."밀란서 은퇴하고파"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공격수 필리포 인자기[37, 이탈리아]가 오랜만에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11월 팔레르모와의 리그 11라운드에서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던 인자기가 재활 훈련을 마치고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인자기는 한국 시간으로 15일 새벽 홈에서 열린 칼리아리와의 시즌 37라운드에 교체 멤버로 이름을 올렸고, 팀이 4:1로 앞서던 후반 37분 알렉산드레 파투와 교체되면서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팔레르모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직후 인자기는 "포기하지 않겠다. 이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지 않도록 최선할 다할 것이다." 라는 메시지로 강한 재활 의지를 전한 바 있다. 나이와 부상 정도가 심해 일부 언론에서는 인자기 은퇴설을 보도했지만, 6개월이 ..
2011.05.15 -
밀란 FW 인자기, 라울과 챔스 개인 최다골 경쟁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늙은 골잡이 필리포 인자기[37, 이탈리아]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잠잠했던 득점포를 다시 가동했다. 인자기는 한국 시간으로 4일 새벽에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4차전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해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뜨리며 해결사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후반 15분 호나우지뉴와 교체되어 경기장에 나선 인자기는 출전 8분 만에 골을 만들어냈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즐르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크로스를 이케르 카시야스가 놓친 것을 머리를 이용해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14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득점을 기록한 인자기는 후반 33분에는 젠나로 가투소로부터 패스를 이어 받아 추가골까지 이끌어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혼자서 두 골을 터뜨린 인자기는..
201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