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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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태국 격파... 조 1위로 최종 예선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만 원정에서 충격패를 당했던 호주가 태국을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조 1위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행을 확정했다. 호주는 15일 방콕에서 열린 태국과의 아시아 3차 예선 5차전에서 후반전에 터진 브렛 홀먼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후 후반전도 골 침묵을 지키며 홈팀 태국과 공방전을 벌이던 호주는 후반 32분 홀먼의 헤딩골로 마침내 선제골을 이끌어냈다. 홀먼은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브렛 에머튼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굳게 닫혀있던 태국의 골문을 열었다. 홀먼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호주는 후반 막판까지 수비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으면서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최근 오만과 태국을 상대로 치른 원정 ..
2011.11.16 -
'D조 1위' 호주, 오만에 덜미...중국도 이라크에 패
[팀캐스트=풋볼섹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D조 1위를 달리던 호주가 오만 원정에서 덜미를 잡히며 최종 예선 확정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3차 예선에서 3연승을 거두고 있던 호주는 11일 열린 오만과의 4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종 예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러지 못했다. 호주는 오만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 팀의 에이싀 팀 케이힐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호주는 해리 키웰, 조슈아 케네디, 브렛 홀먼으로 이어지는 공격 편대를 구성했지만, 전반 18분 홈팀 오만의 알 호스니에게 선제골을 실점했다. 오만에 먼저 일격을 당한 호주는 반격에 나서며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중반에는 수비수 라이스 윌리엄스를 빼고 미드필더 브..
2011.11.12 -
호주-일본, 평가선서 각각 말레시이사와 베트남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2011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벌였던 호주와 일본이 친선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호주는 7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약체 말레이시아와의 평가전에서 무려 5골을 터뜨리면서 4연승을 질주했다. 경기는 호주의 일방적인 공세로 전개됐다. 전반 시작 3분 만에 나온 루크 윌크셔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호주는 경기를 주도하며 계속해서 말레이시아의 골문을 위협했다. 호주는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였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말레이시아를 크게 앞선 호주는 전반전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호주는 전반 33분 조슈아 케네디의 추가골로 말레이시아와의 격차를 2골로 벌렸다. 그리고 6분 뒤 알렉스 브로스케의 골까지 터지면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2011.10.07 -
호주, FIFA 집행위원들 충분히 설득할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2022년 차기 FIFA 월드컵 유치전을 벌이고 있는 호주 월드컵 유치위원회가 개최국 선정 투표 및 발표가 열리는 스위스 취리히에 도착해 최종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다른 월드컵 유치단과 함께 취리히에 입성한 프랭크 로위 호주 월드컵 유치위원장은 현지 시간으로 30일 취리히에서 열린 기자 회견장에서 "우리가 가장 유력하다는 확신은 없지만, 설득력 있는 유치 활동은 할 수 있다." 라고 전하며 마지막 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해 집행위원들의 표심을 얻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호주는 현재 미국과 함께 외신들로부터 가장 유력한 2022년 차기 월드컵 개최국으로 기론되고 있지만, 국제축구연맹[FIFA]가 발표한 평가서에선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한 상황이다. 호주는 월드컵 개최에 있어 필수적으로..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