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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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요르단에 4:0 대승...오만 제치고 2위 재탈환
[팀캐스트=풋볼섹션] 호주가 안방에서 FIFA 랭킹 76위 요르단을 대파하고 월드컵 본선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호주는 11일 멜버른 도크랜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 경기에서 막강 화력을 뽐내며 요르단을 4:0로 가볍게 물리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로 호주는 예선 7경기서 승점 10점[2승 4무 7패]을 획득하며 오만[승점 9점]을 끌어내리고 2위에 올랐다. 이제 이라크와의 최종전에서 패하지만 않는다면 오만과 요르단의 경기 결과에 따라 본선행을 확정하게 된다. 승리하면 자력 진출이다. 일본전 선제골의 주인공 토미 어오를 비롯해 팀 케이힐, 로비 크루스 등 정예 멤버를 총출동시킨 호주는 전반 15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이른 시간에 기선을 제압했..
2013.06.11 -
케이힐 "승리할 수 있었지만, 운이 없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호주 축구 대표침의 간판 미드필더 팀 케이힐[33. 뉴욕 레드 불스]이 일본전에서 다잡은 승리를 놓친 것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호주는 4일[이하 한국시간] 사이타마 스타디움[일본]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1:1로 비겼다. 이로써 호주는 월드컵 본선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B조에서는 호주를 비롯해 오만, 요르단, 이라크 네 팀이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고, 호주는 6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7점으로 그룹 3위를 달리고 있다.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홈팀 일본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은 호주는 후반 37분 터진 토미 오어의 선제골로 승리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
2013.06.05 -
일본, 호주와 1:1 무승부...월드컵 본선행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일본 축구 대표팀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 진출국[개최국 제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4일[한국시간]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 경기에서 호주를 상대로 극적인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한 일본은 남은 한 경기의 결과와 관계 없이 조 1위를 확정하며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1998년 처녀 출전 이후 5회 연속 본선 진출이다. 최근 A매치 3경기에서 1무 2패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 중이던 일본은 호주와의 경기에서도 기대 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특히 공격진들의 결정력이 아쉬웠다. 그렇지만, 가까스로 승점 1점을 보태며 월드컵 본..
2013.06.04 -
일본, 요르단에 패배...월드컵 본선 확정은 다음에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시아 최강 일본이 요르단에 덜미를 잡히며 자존심을 구긴 것도 모자라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일본으로선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 결과였다. 일본은 26일[한국시간] 암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6차전 원정 경기에서 요르단에 1:2로 패했다. 일본의 최종예선 첫 패배다. 그러면서 일본은 일찌감치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을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쳤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호주가 오만과 2:2로 비김에 따라 일본은 승점 1점만 추가해도 본선행을 조기 확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일본은 6월로 예정된 호주전에서 5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재도전한다. 일본은 잉글랜드 최고 명문 클럽인 ..
2013.03.27 -
이란·호주, 각각 레바논과 요르단에 덜미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란과 호주가 월드컵 예선에서 각각 레바논과 요르단에 무릎을 꿇으며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대한민국과 같은 A조에 속한 이란은 11일[한국시간] 베이루트에 위치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이란은 카타르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며 조 1위 대한민국과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2위 자리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우즈베키스탄과 아쉬운 무승부를 거둔 대한민국으로서는 호재다. 이란은 A매치 경험이 풍부한 '백전노장' 자바드 네쿠남과 모하메드 카미리를 중심으로 공격수 모하메드 칼라트바리 등을 선발 기용하며 레바논과 대결을 벌였지만, 결정력 부재에 발목이 잡혔다. 전반 28분 홈팀 레바논..
2012.09.12 -
델 피에로, 호주 A리그 입성...시드니와 2년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이탈리아의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된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37]가 시드니행을 최종 결정하며 호주 A리그 무대에 입성하게 됐다. 시드니는 5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탈리아 대표 출신의 공격수 델 피에로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이로써 델 피에로는 오는 2014년까지 현역 생활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델 피에로는 시드니로부터 최고 대우도 보장받았다. 이탈리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는 델 피에로에게 200만 달러[약 10억 6,000만원]의 연봉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호주 축구 사상 최고액이다.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의 명성이 다시 입증되는 순간이다. 델 피에로는 기자회견에서 "시드니에 입단하게 되어 매..
2012.09.06 -
'B조 1위' 일본, 호주와 1:1 무승부...연승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대표팀이 호주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본은 12일[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랭 파크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B조 3차전에서 호주와 1:1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일본은 최종 예선 2경기를 포함, 지난달부터 이어오던 A매치 연승 행진을 3경기에서 마감했다. 그러나 A매치 무패 행진는 멈추지 않았다. 안방에서 일본과 무승부를 거둔 호주는 오만전에 이어 월드컵 예선 2경기 연속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그치고 말았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조 1위 일본과 승점 5점 차이를 보이고 있다. A매치 연속골을 넣고 있는 혼다 케이수케를 비롯해 카가와 신..
201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