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U-20 월드컵(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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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WC] 개최국 콜롬비아, 프랑스 4:1로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 FIFA U-20 월드컵 개최국 콜롬비아가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시원한 골 잔치를 벌이며 프랑스를 완파했다. 콜롬비아는 31일 같은 조에 속한 대한민국과 말리의 경기가 끝난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카마초에서 프랑스와 예선 1차전을 치렀다. 개최국 콜롬비아는 전반 21분 프랑스의 공격수 질 수누에게 먼저 선제골을 실점하며 끌려갔다. 그러나 전반 30분 프랑스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의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제임스 로드리게스가 동점골로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010 UEFA U-19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프랑스를 상대로 전반전 1:1 무승부를 기록한 콜롬비아는 후반 들어 공격력에 불이 붙으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콜롬비아는 후반 시작 3분 만에 이탈리아 우디네세 소속의..
2011.07.31 -
[FIFA U20 WC] 대한민국, 말리전 승리...16강행 청신호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20세 이하 대표팀이 콜롬비아에서 열리고 있는 '2011 FIFA U-20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서 승리했다. 대한민국은 한국 시간으로 31일 오전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카마초에서 열린 말리와의 A조 예선 1차전에서 김경중과 장현수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의 값진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는 폭우가 쏟아지는 악조건 속에서 진행됐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대한민국과 말리는 정상적인 경기 운용이 어려웠다. 하지만, 두 팀은 접전을 이어가며 팽팽한 경기 흐름을 유지했다. 대한민국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좌우 측면 공격으로 상대 수비진들을 흔들었다. 이에 맞선 말리는 아프리카 특유의 강한 체력과 저돌적인 플레이로 대한민국을 긴장시켰다. 전반전이 득점 없이 끝난 가운데 후반 들..
2011.07.31 -
[FIFA U20 WC] 잉글랜드 감독, "경기력 만족...결과는 아쉬워"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U-20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브라이언 이스틱 감독이 콜롬비아에서 개막한 2011 FIFA U-20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에 대해 만족감을 표하면서도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잉글랜드는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에 열린 아시아 챔피언 북한과의 F조 예선 첫 경기에서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그러나 팀의 주축 선수인 아스날의 잭 월셔를 비롯해 나단 델포네소, 라이언 도날드손 등이 대거 이번 대회에 불참한 잉글랜드는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득점 사냥에 실패하며 0:0 무승부를 거두는 데 그쳤다. 이에 브라이언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대표 선수들이 월드컵 개막]2주 전에 소집된 것 치고는 전반전 경기력은 매우 훌륭했다." 라고 소..
2011.07.30 -
[FIFA U20 WC] 아르헨, 멕시코 격파...브라질은 이집트와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FIFA U-20 월드컵 최다 우승국[6회] 아르헨티나가 한국 시간으로 30일 오전에 열린 2011 콜롬비아 대회 조별 예선 첫 경기서 승리를 거뒀다. 잉글랜드, 북한, 멕시코와 함께 F조에 편성되며 죽음의 조에 속한 아르헨티나는 멕시코와의 첫 경기에서 팀의 에이스 에릭 라멜라의 선제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아르헨티나는 북중미 챔피언 멕시코를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상대의 강한 압박에 공격 기회를 번번이 날렸다. 후반전에는 아드리안 마르티네즈의 슈팅이 상대 골대에 맞고 나오는 불운까지 겪었다. 전반전 득점에 실패한 아르헨티나는 후반 들어서도 좀처럼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후반 중반까지 멕시코와 0:0 행진을 이어가던 아르헨티나는 후반 24분 제2..
2011.07.30 -
[FIFA U20 WC] 2011 FIFA U-20 월드컵 개막 D-10
[팀캐스트=풋볼섹션] 한국 시간으로 오는 30일[이하 한국 시간] 콜롬비아에서 FIFA U-20 월드컵이 개막한다. 이번 U-20 월드컵에는 개최국 콜롬비아를 비롯해 최다 우승 기록[6회]을 보유한 아르헨티나, 브라질, 스페인, 잉글랜드 등 총 24개국이 참가한다. 지난 2009 대회에서 브라질을 꺾고 아프리카 국가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가나는 2011 아프리카 유스 챔피언십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2010년 중국에서 열린 2010 AFC U-19 Championship에서 4강에 진출하며 월드컵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2003년 아랍에미리트[UAE] 대회 이후 5회 연속 U-20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201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