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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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그리스, 개막전서 '레드카드'에 울고 웃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폴란드와 그리스가 유로 2012 개막전에서 '레드카드'에 울고 웃고[웃고 울고]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 시간으로 9일 새벽 폴란드 수보 바르샤바에 위치한 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유로 2012가 개막했다. 개막전에서는 공동 개최국 폴란드와 2004년 챔피언 그리스가 맞대결을 벌였다. 홈팀 폴란드의 승리가 예상됐지만, 결과는 1:1 무승부였다. 그리스는 수적 열세의 상황에서도 동점골을 터뜨리는 저력을 과시하며 패전 위기에서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개막전에서 먼저 기선 제압에 성공한 쪽은 폴란드였다. 폴란드는 전반전 위협적인 측면 공격을 선보이며 그리스의 수비진을 곤경에 빠뜨렸고, 전반 1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야쿱 브와쉬치코프스키의 크로스를 골잡이 로베르..
2012.06.09 -
'개최국' 폴란드, 유로 개막전서 그리스와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우크라이나와 함께 유로 2012 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폴란드가 개막 경기에서 그리스와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폴란드는 한국 시간으로 9일 새벽 바르샤바 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12 A조 예선 경기에서 전반전 먼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섰지만, 후반전 상대에 동점골을 실점한 끝에 1:1로 비겼다. 이번 경기 결과는 두 팀 모두에게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판 승부였다. 폴란드는 선제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홈에서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고, 그리스는 결정적인 추가골 찬스를 놓쳐 역전승에 실패하고 말았다. 유로 2012 개막식이 끝난 뒤 치러진 폴란드와 그리스의 개막전은 전반전과 후반전의 양상이 큰 차이를 보이며 축구팬의 흥미를 끌었다. 전반전은 홈팀 ..
2012.06.09 -
카라구니스 "모든 경기가 결승전이다"
[팀캐스트=풋볼섹션] 그리스 축구 대표팀의 주장 기오르고스 카라구니스[35, 파나티나이코스]가 결승전이라는 생각으로 유로 2012의 모든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밝히며 젊은 선수들 못지 않은 강한 열정을 보였다. 유로 2012 예선에서 호조의 성적을 기록하며 조 1위로 본선에 직행한 그리스가 개최국 폴란드와의 개막전을 준비하고 있다. 본선 첫 상대가 개최국이라는 부담감이 없지 않지만, 그리스는 첫 유럽 챔피언에 올랐던 지난 2004년 대회의 좋은 기억을 되새기며 유로 2012에서의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그리스는 지난 유로 2004 개막전에서 개최국 포르투갈을 2:1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고, 그 여세를 몰아 우승까지 거머쥐는 대이변을 연출한 바 있다. 이를 이번 유로 2012에서 재현하겠다는 의지가 대단하..
2012.06.08 -
[유로] 유로 2012 그룹 A - 그리스[Greece]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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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유로 2012 대표팀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어게인 2004' 재현을 기대하고 있는 그리스 축구 대표팀이 6월에 개막하는 유로 2012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그리스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은 28일[현지시간] 후보 명단에 올랐던 AS 모나코 소속의 미드필더 알렉산드로스 치올리스와 볼로냐의 파나기오티스 코네를 뺀 23명의 유로 2012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산토스 감독이 선발한 23인에는 기성용의 팀 동료인 셀틱의 공격수 기오르고스 사마라스와 살케 04의 주전 수비수 키리아코스 파파도풀로스 그리고 터키 삼순스포르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테오파니스 게카스 등 해외파 7명이 이름을 올렸고, A매치 116경기 출전 기록을 가지고 있는 '백전노장' 기오르고스 카라구니스, 코스타스 카추라니스 등과 같은 국내..
201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