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모예스(13)
-
'전설' 긱스, 새 시즌 앞두고 '플레잉 코치'로 변신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살아 있는 전설 라이언 긱스[39, 웨일즈]가 다음 시즌부터 지도자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플레잉 코치직을 수행하게 된 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긱스를 플레잉 코치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긱스는 다음 시즌 선수로 뛰면서 새로 부임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보좌하는 코치 임무까지 수행한다. 모예스 감독은 "긱스가 플레잉 코치직 제안을 수락해줘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의 엄청난 경력은 큰 꿈을 품고 있는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기에 충분하다. 긱스의 플레잉 코치 변신은 그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에게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라고 긱스의 앞으로 활약을 기대했다. 긱스는 "..
2013.07.04 -
맨유, 모예스 영입 공식 발표...6년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데이비드 모예스[50, 스코틀랜드] 감독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뒤를 이어 다음 시즌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9일 저녁[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예스 감독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시각 에버튼은 모예스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모예스 감독의 계약 기간은 6년이며, 오는 7월 1일 맨유의 사령탑으로 정식 부임할 예정이다. 모예스 감독은 지난 몇 년간 퍼거슨의 후임으로 꾸준히 거론되어 왔던 인물 중 하나다. 최근 퍼거슨 감독이 은퇴를 선언하면서 다시금 맨유의 차기 감독 후보로 급부상했고, 결국에는 잉글랜드 최고 명문 클럽인 맨유의 새로운 감독으로 내정됐다. 모예스 감독은 2002년 3월 이후 ..
2013.05.10 -
퍼거슨 감독, 은퇴 선언...후임으로 모예스 유력
[팀캐스트=풋볼섹션] 영원할 것 같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71, 스코틀랜드] 감독이 마침내 지휘봉을 내려 놓는다. 그렇다. 은퇴를 선언한 것이다. 그의 후임으로는 현재 에버튼을 맡고 있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유력한 상황이다. 퍼거슨 감독은 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팀의 최고 순간에 떠나기로 했다"라며 "이제 맨유의 감독직에서 물러나 이사직과 홈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1986년 11월 처음 맨유의 사령탑에 내정되었던 퍼거슨 감독은 이후 27년간 오직 한 팀에서만 활약하며 세계 최고의 지도자 반열에 올랐다. 그가 27년 동안 맨유에서 거머쥔 우승컵은 무려 38개다. 매 시즌 한 개..
2013.05.09 -
모예스 감독 "맨유전 승리, 훌륭한 결과"
[팀캐스트=풋볼섹션] 에버튼이 리그 홈 개막전에서 '우승 후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격파하고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에버튼은 21일[한국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마루앙 펠라이니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1:0으로 꺾고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결과 뿐만 아니라 경기 내용에서도 맨유를 압도했기에 이날 승리가 더욱 값진 승리로 여겨지고 있다. 모예스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훌륭한 결과다. 오늘 구디슨 파크는 최고였다. 좋은 시작이다. 이제 시작이라는 점에서 너무 들떠서는 안되지만, 맨유를 격파했기 때문에 나도 선수들도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
2012.08.21 -
모예스 감독 "실수로 FA컵 우승 기회 날렸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라이벌' 리버풀에 역전패를 당하며 FA컵 결승 진출이 좌절된 것에 한탄했다. 에버튼은 14일[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리버풀과의 FA컵 준결승에서 1:2로 역전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17년 만에 FA컵 우승을 기대했던 에버튼의 부푼 꿈은 물거품이 됐다. 이날 열린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에버튼은 전반 24분 니키차 옐라비치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섰지만, 후반전 연이은 실책성 플레이로 리버풀에 연속골을 내주며 통한의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후반 17분 수비수 실뱅 디스탱의 백패스가 시초가 되어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즈에게 동점골을 실점한 데 이어 후반 42분에는 불필요한 파울로 내준 프리킥 상황에서 추가골까지 허..
2012.04.15 -
모예스 감독 "아르테타, 아스날에서 잘 적응하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올 여름 팀을 떠난 미켈 아르테타가 이적한 아스날에서도 좋은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고 칭찬했다. 모예스 감독은 이번 주말 상승세에 있는 아스날을 상대해야 한다. 이 경기는 모예스 감독에게 각별하다. 에버튼이 아스날전 결과에 따라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느냐 아니면 또 다시 연패의 수렁에 빠지느냐의 중요한 기로에 서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난 2004년부터 막역한 사이를 유지해왔던 애제자 아르테타와 같은 팀이 아닌 적으로 재회하는 것. 이에 모예스 감독은 아스날전을 앞두고 영국의 스포츠 전문 방송사인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TV를 통해 그의 플레이를 봤다. 뛰는 모습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미켈은 여전히 잘하고 있었다"라고 말하면서 "그는..
201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