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18)
-
'베컴 도움' LA 갤럭시, MLS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미국 MLS[메이저리그사커] 명문 LA 갤럭시가 2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며 통산 3회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즌 서부지구 1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LA 갤럭시는 4강에서 리얼 솔트 레이크를 격파하고 2009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왕년의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로비 킨은 도움과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LA 갤럭시는 현지 시간으로 6일에 열린 준결승에서 리얼 솔트 레이크를 상대로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팽팽한 접전을 벌이던 두 팀은 나란히 전반 중반에 골을 터뜨렸다. 선제골은 홈팀 LA 갤럭시가 성공시켰다. LA 갤럭시는 전반 23분 수비수 오마르 곤잘레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득점..
2011.11.07 -
베컴, "英 차기 감독은 英 출신이 맡아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36, LA 갤럭시]이 차기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을 자국 출신으로 내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은 이탈리아 출신의 파비오 카펠로[65]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2007년 12월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으로 내정된 카펠로 감독은 내년 여름에 열리는 유로 2012 본선 대회까지 계약을 맺은 상태다. 그리고 카펠로 감독이 성적과 관계 없이 유로 2012 대회를 끝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을 떠나겠다고 공언함에 따라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2012년 여름 감독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잉글랜드에서는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을 비롯해 전 리버풀 감독 로이 호지슨, 웨일즈 출신의 마크 휴즈 풀럼 감독들이 차기 대표팀 감독 후보로 물..
2011.11.06 -
베컴 "잉글랜드 복귀, 맨유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
[팀캐스트=풋볼섹션] 36살의 나이에도 여전히 그라운드를 누비며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닌 다른 클럽에 입단해 조국으로 돌아가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현재 미국 LA 갤럭시[이하 갤럭시]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인 베컴은 시즌이 끝난 뒤 휴식기를 이용해 유럽 무대에서 임대 생활을 해왔다. 2009년과 2010년 겨울 이탈리아의 명문 AC 밀란에서 뛰었고, 지난 겨울에도 토트넘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유럽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토트넘과 갤럭시 두 구단이 베컴의 임대 조건을 놓고 이견을 보여 지난 시즌 베컴의 유럽 진출은 실패로 끝났다. 그럼에도 베컴의 유럽 진출 가능성은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올해 ..
2011.08.01 -
베컴 "올드 트래포드에 다시 선 것은 환상적"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리킥의 마법사' 데이비드 베컴[36, LA 갤럭시]이 절친한 게리 네빌의 은퇴 경기를 위해 맨체스터를 방문, 실로 오랜만에 다시 올드 트래포드 그라운드를 누볐다. 베컴은 한국 시간으로 25일 새벽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네빌의 은퇴 경기에 모습을 나타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상징인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베컴이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뛴 것은 2003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후 무려 8년 만이다. 지난 시즌 AC 밀란 소속으로 맨유와 맞붙은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이후 1년여 만에 또 한 번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한 베컴은 백넘버 7번을 단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이탈리아 축구 명문 유벤투스를 상대..
201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