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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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죽음의 E조서 먼저 승리...독일 2-1 제압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를 꺾은 사우디의 기운이 같은 아시아 국가인 일본에도 전달이 된 듯하다. 일본이 '전차군단' 독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는 이변을 연출했다. 일본은 23일 밤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E조 1차전에서 독일을 2-1로 물리쳤다. 죽음의 E조에서 가장 먼저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첫 판부터 독일을 잡은 일본은 16강 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4년 전 악몽이 재현됐다. 우승 후보 중 하나인 독일이 월드컵 두 대회 연속 그리고 본선 2경기 연속 아시아 국가에 패하며 이변의 제물이 되고 말았다. 2018년 대회에서 대한민국에 지며 예선 탈락했던 독일은 4년 뒤 치러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일본에 당했다. ..
2022.11.24 -
[피파] 독일 -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명단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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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UAE와 평가전서 대승...메시는 1골 1도움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치른 최종 모의고사에서 기분 좋은 대승을 거뒀다. '에이스' 리오넬 메시는 2개의 공격 포인트를 달성하며 승리에 일조했다. 아르헨티나는 1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AE와의 평가전에서 5골을 폭발시키며 5: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A매치 무패 기록을 한 경기 더 늘리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019년 7월 브라질전 패배 이후 A매치 36경기[25승 11무]에서 패배가 없다. 월드컵 우승 후보로 오르내리는 이유다. 아르헨티나 전력의 핵심인 메시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메시는 전반 17분 훌리안 알바레스의 선제골을 도왔고,..
2022.11.17 -
뢰브 감독 "16강 탈락, 너무 실망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의 요하임 뢰브[61, 독일] 감독이 잉글랜드전 패배로 유로에서 탈락이 결정되자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독일 대표팀을 이끌고 나선 마지막 메이저대회였기에 아쉬움이 컸을 것이다. 독일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축구 종가의 성지로 불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16강전에서 잉글랜드에 0:2로 졌다. 8강 진출이 좌절됐다. 독일은 기대를 밑도는 성적표에 고개를 떨궜다. 지난 2018 월드컵 조별 라운드 탈락의 수모를 유로 대회에서 만회하려던 계획이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이번 잉글랜드와의 16강전은 뢰브 감독의 고별 경기가 됐다. 뢰브 감독은 유로 2020 대회를 끝으로 15년 동안 맡아왔던 독일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한 상태. 때문에 ..
2021.06.30 -
잉글랜드, 독일 꺾고 8강 진출...55년 만의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전차군단' 독일을 따돌리고 유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잉글랜드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은 대회 4경기 만에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며 승리에 기여했다. 잉글랜드는 30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16강 토너먼트 경기에서 '숙적' 독일을 상대로 2:0의 완승을 거뒀다. 월드컵과 유로 대회를 통틀어 55년 만에 독일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 승리로 잉글랜드는 지난 대회 16강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8강에 오르며 우승 도전을 계속하게 됐다. 최전방 공격수 케인은 마침내 길었던 침묵을 깨고 득점포를 가동했다. 케인은 16강전을 앞두고 유로 2개 대회에서 7경기에 출전했지만, 무득점에 그치며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
2021.06.30 -
'죽음의 F조', 헝가리 빼고 모두 16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변은 없었다. 유로 2020 죽음의 F조에 편성되었던 대회 우승 후보 세 팀이 모두 생존에 성공하며 16강에 동반 진출했다. 토너먼트 라운드에서의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24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치러진 UEFA 유로 2020 F조 최종전에서 포르투갈과 프랑스가 맞붙었다. 지난 대회 결승전 이후 다시 유로 무대에서 만난 두 팀은 두 골씩 주고받은 끝에 2:2로 비겼다. 프랑스는 1승 2무의 성적을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에 들어갔다. 지면 탈락할 수 있었던 포르투갈은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터뜨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을 앞세워 귀중한 무승부를 거두고 간신히 조 3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경기 전 프랑스의 우세가 점쳐졌지만, 기선 제..
2021.06.24 -
포르투갈, 독일에 2:4 역전패...자책골만 2골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이 자책골에 무너졌다. '전차군단' 독일과의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하며 16강 진출을 확신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포르투갈은 20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F조 2차전에서 독일을 상대로 맞아 2:4로 졌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연이은 자책골로 자멸했다. 이후 2골을 더 내준 끝에 역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조 3위로 내려앉았다. 1차전에서 프랑스에 패했던 독일은 포르투갈을 잡으며 한숨 돌렸다. 독일은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공격 전개로 4골을 이끌어내며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했다. 수비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포르..
202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