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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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군단' 독일, 대표팀 명단 발표...슈바인슈타이거 제외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 군단' 독일이 대표팀의 간판 스타인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오는 29일과 다음달 3일, 7일로 예정된 A매치 3경기를 치를 대표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독일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요하임 뢰브 감독은 지난 20일 골키퍼 포함 22명의 대표팀 명단을 확정하고 이를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게르트 뮐런의 독일 A매치 최다골[68골] 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폭격기' 밀로슬라프 클로제[61골]가 팀 동료 마리오 고메즈, 필립 람, 토니 크루스 등과 함께 대표팀에 소집됐고,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에 오른 보르시아 도르트문트 소속의 마리오 괴체, 스벤 벤더, 마르셀 슈멜처 등도 뢰브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
2011.05.24 -
클로제, '독일 A매치 최다골' 기록 보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밀로슬라프 클로제가 독일 선수 A매치 최다골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독일 출신의 선수들 가운데 A매치 최다골을 넣은 선수는 60-70년대 독일 대표팀에서 골잡이로 활약한 게르트 뮐러다. 당시 서독 대표팀으로 뛰었던 뮐러는 1974년 대표팀에서 은퇴하기 전까지 A매치 총 62경기에 출전해 68골을 터뜨렸다. 그 기록은 3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깨지지 않고 있다. 그런데 뮐러의 A매치 최다골 기록에 도전장을 내민 선수가 현재 독일 대표팀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그의 이름은 밀로슬라프 클로제다. 182cm의 크지 않은 신장에 호리호리한 체격의 클로제는 카이저슬라우스테른에서 활약하던 시절 지난 2001년 3월 알바니아와의 경기를 통..
2011.03.29 -
외질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게 목표"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출신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22, 레알 마드리드]이 카자흐스탄과의 유로 2012 예선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독일 청소년 대표를 거쳐 남아공 월드컵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외질은 그 여세를 몰아 '스타 군단'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기회도 얻었다. 그리고 요하임 뢰브 감독이 이끄는 독일 대표팀에서도 없어서는 안 될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선수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외질은 현지 시간으로 23일 있었던 유로 2012 예선 카자흐스탄전 기자회견 인터뷰를 통해 "내 목표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이다. 지금 그것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올 시즌 활약하고 있는 이적팀 레알..
201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