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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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수비수' 헥터 "월드컵에서 반드시 뛰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의 측면 수비수 요나스 헥터[28, 쾰른]가 생애 처음 출전하게 된 월드컵 무대에서 참가하는 것에만 의의를 두지 않고 그라운드에서 동료들과 함께 뛰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헥터는 요하임 뢰브 감독이 이끄는 '전차군단' 독일의 일원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선다. 지난 유로 2016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활약으로 다시 한 번 메이저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헥터는 뢰브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유로 2016 전 경기를 소화하는 등 브라질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을 떠난 필립 람의 후계자로 불리고 있다. 이번 러시아에서도 독일의 붙박이 왼쪽 수비수로 출격이 유력하지만, 벡터는 자만하지 않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헥터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최대한 많은 경기를 뛰고 싶다"며 "출전 기..
2018.06.08 -
독일 '에이스' 외질,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
[팀캐스트=풋볼섹션]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서 대한민국과 맞붙는 '전차군단' 독일의 '에이스' 메수트 외질[29, 아스날]이 부상으로 며칠째 정상적인 팀 훈련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열흘도 남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독일의 공격을 이끄는 외질이 부상을 입었다. 아직 정확한 부상 정도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독일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외질은 지난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해 무릎을 다쳤고, 나흘 연속 팀 훈련에 불참하고 있다고 전해진 상황이다. 때문에 현재로서는 오는 9일 예정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에도 출전이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독일로서는 큰 악재지만, 외질..
2018.06.07 -
대한민국, 독일과 아쉬운 3:3 무승부...조 1위
[팀캐스트=풋볼섹션]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이 독일을 상대로 멋진 경기를 펼쳤지만, 경기 막판 뒷심 부족으로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진한 아쉬움이 남는 무승부였다. 대한민국은 8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에 위치한 폰테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C조 2차전 경기서 독일과 3골씩 주고받은 끝에 3:3으로 비겼다. 충분히 이길 수도 있었으나 경기 종료 직전 뼈아픈 동점골을 실점했다. 이날 무승부로 대한민국은 1승 1무 승점 4점을 기록하며 여전히 조 선두를 유지했다. 그 어느 때보다도 8강 가능성은 높다. 하지만,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바로 다음 상대가 지난 대회 우승팀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멕시코와 만나는 것.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를 ..
2016.08.08 -
뢰브 감독, 2018 러시아까지 간다...연임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신뢰를 얻는 것은 어렵지만, 한 번 쌓인 신뢰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전차군단' 독일이 유로 2016에서 우승에 실패한 요하임 뢰브[56] 감독과 좀 더 함께 하기로 했다. 독일 축구협회는 12일[현지시간] 뢰브 감독의 연임을 확정 발표했다. 독일은 공식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뢰브 감독과 2018 러시아 월드컵 목표를 정했다"라고 뢰브 감독의 연임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뢰브 감독은 독일 대표팀에 가장 이상적인 지도자다. 그는 자신감이 넘치고, 독일을 다시 세계 정상에 올려놓을 것이다"라고 뢰브 감독에 대한 두터운 믿음을 나타냈다. 대표팀에 남게 된 뢰브 감독은 "우리는 유로 4강 탈락으로 실망했지만, 독일은 젊고 엄청난 잠재력을 가졌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
2016.07.13 -
뢰브 감독 "경기 지배했지만, 운이 없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의 요하임 뢰브[56] 감독이 프랑스와의 준결승에서 운이 따르지 않았다며 진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정상에 올랐던 2014 브라질 월드컵 때의 영광은 없었다. 준결승에서 탈락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8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치러진 유로 2016 준결승에서 프랑스에 0:2로 패하며 우승 도전을 멈췄다.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마리오 고메스, 사미 케디라가 부상으로 결장하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전반 초반을 제외하고 홈팀 프랑스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경기가 끝나기 전까지 독일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하지만, 승리는 프랑스가 챙겼다. 독일은 수비에서 잇달아 실수하며 패배를 자초했다. 결정력 부재도 독일의 결승행을 막았다. 전반 종료 직전 바스..
2016.07.08 -
'3경기 연속골' 그리즈만, 대회 6골로 득점왕 예약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에이스' 앙트완 그리즈만[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토너먼트에서 물오른 득점력을 자랑하며 유로 2016 득점왕 자리를 예약했다. 3경기 연속골로 어느새 대회 6호 골을 기록한 그리즈만이다. 그리즈만이 다시 한 번 비상했다. 그리즈만은 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독일과의 유로 2016 준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맹활약하며 멀티골을 넣으며 프랑스를 결승으로 이끌었다. 프랑스는 그리즈만의 득점포에 힘입어 독일을 2:0으로 완파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날도 측면이 아닌 중앙 공격수로 출격한 그리즈만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전반 막판 선제골을 뽑아냈다. 독일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그리즈만이 키커로 나섰다. 그..
2016.07.08 -
'그리즈만 2골' 프랑스, 독일 잡고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16년 우승 주기설이 현실로 다가왔다. '뢰블레 군단' 프랑스가 앙트완 그리즈만의 활약을 앞세워 독일을 물리치고 유로 결승에 진출하며 우승에 근접했다. 정확하게 16년 만이다. 프랑스는 8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유로 2016 준결승전에서 독일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독일을 제치고 결승에 오르며 포르투갈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결승전은 오는 11일 프랑스 생드니에서 치러진다. 8강에서 나란히 골을 터뜨린 올리비에르 지루와 그리즈만, 폴 포그바 등 정예 멤버를 총동원한 프랑스는 경기 내내 독일에 밀리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독일은 높은 점유율 축구로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갔다. 하지만, 먼저 리드를 잡은 쪽은 열세에 놓였..
201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