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드록바(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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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록바 "챔스 결승에서 레알과 만나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공격수 디디에 드록바[34, 코트디부아르]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옛 스승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와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첼시는 25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2:2로 무승부를 거두고 1-2차전 합계 3:2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로써 2007-08시즌 이후 4년 만에 다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오르게 됐다. 첼시의 수비 축구가 바르샤의 공격 축구를 제압했다. 그런 상황에서 드록바는 지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첼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무리뉴 감독이 현재 지휘봉을 잡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결승에 올라오기를 기대했다. ..
2012.04.25 -
벤피카 감독 "드록바, 우리 무시한 댓가를 치르게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벤피카의 요르헤 헤수스[57, 포르투갈] 감독이 상대를 무시한 언행을 보인 첼시의 골잡이 디디에 드록바에 대해서 불쾌감을 나타내며 이번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자신들의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첼시와 벤피카가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맞붙는 가운데 첼시의 드록바는 챔피언스리그 8강 상대가 벤피카로 정해지자 구단에서 자체 제작한 영상물에서 '무서운 척' 연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그의 팀 동료인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는 "첼시는 벤피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잘 알고 있다. 그들은 강팀이다"라고 말하는 한편 "드록바는 다른 팀을 경멸하는 성격의 소유자는 아니다"며 드록바를 옹호했다. 그러나 벤피카의 헤수스 감독은 첼시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드록바..
2012.03.27 -
드록바, 가벼운 뇌진탕...큰 부상 아닌듯
[팀캐스트=풋볼섹션] 노르위치 시티와의 리그 3라운드에서 머리에 부상을 당한 첼시의 공격수 디디에 드록바[34, 코트디부아르]가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드록바는 27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노르위치 시티와의 리그 3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페르난도 토레스와 함께 첼시의 공격 선봉에 나선 드록바는 후반전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노르위치 시티의 존 루디 골키퍼와 충돌하며 머리에 부상을 당했다. 상대 골키퍼와 충돌한 드록바는 10분 가까이 그라운드에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다. 드록바는 들것에 실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보는 이들의 얼굴에는 걱정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첼시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을 비롯해 경기를 관람하던 홈팬들은 드록바가 행여 큰 부상을 당한 것은 아닐까라는 불..
2011.08.28 -
비야스 보아스 감독, 아넬카-드록바 방출설은 사실무근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감독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디디에 드록바와 니콜라스 아넬카의 방출설[이적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된 페르난도 토레스와 주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드록바와 아넬카는 첼시와의 계약 기간이 1년 정도 남았다.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이적설이 거론된 드록바는 현재 첼시와 재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여전히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아넬카는 아직 첼시와의 재계약 소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팀을 떠날 것이라는 게 지배적이다. 이에 비야스-보아스 감독은 '골닷컴 영국'을 통해 두 선수 이적 가능성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비야스-보아스 감독은 아넬카의 방출 소식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짧게 대답했고, 드록바에..
2011.08.19 -
에이전트, '드록바' 시즌 종료 후에도 첼시 잔류
[팀캐스트=풋볼섹션] 디디에 드록바가 올 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날 것이라는 영국 현지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의 에이전트는 첼시 잔류를 주장했다. 드록바는 지난 시즌 29골을 터뜨려 웨인 루니[26골]를 제치고 개인 통산 두 번째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그러나 올 시즌 매서웠던 초반과는 달리 시즌을 거듭하면서 부진에 허덕이며 10경 이상 골침묵을 지키는 등 노쇄화로 날카로운 공격력은 물론이고 골 결정력이 급격하게 떨어졌다는 비난을 받았다. 여기에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첼시가 영입한 스페인 출신의 골잡이 페르난도 토레스의 합류로 드록바의 이적설은 봇물처럼 터져 나왔고 일부 언론에서는 그의 미국행 가능성도 제기했다. 그런데 영국의 대표적인 타블로이드 '더 선'은 29일 드록바의 에이..
201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