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시메오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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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 감독 "아틀레티코 계속 이끌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42, 아르헨티나] 감독이 현 소속팀과 재계약 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시메오네 감독은 지난해 12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그레고리 만사노 감독 후임으로 선수 시절 뛰었던 친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았다. 힘든 상황에 놓인 팀을 맡으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그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선수들을 지도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아틀레티코는 시메오네 감독 지휘 하에 지난 시즌 리그 5위에 올랐고, 유로파리그에서는 아틀레틱 빌바오를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2012 UEFA 슈퍼컵에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첼시를 대파하고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챙겼다. 이런 그의 성공 행보에 많은 팀들이..
2012.09.11 -
시메오네 감독 "유로파 우승, 선수들의 노력 덕분"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선수들의 노력으로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0일 새벽[한국시간] 루마니아의 수보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나시오날 아레나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12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라다멜 팔카오와 디에구의 연속골에 힘입어 3:0의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9-10시즌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유로파리그 챔피언에 오르게 됐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7분 팔카오의 선제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리고 전반 34분 팔카오의 추가골이 나오며 승기를 잡았고, 후반 39분에는 디에구의 쐐기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빌바오의 만만치 않은 반격도 있었지만, 높은 골 결정력과 탄탄한 수비력을..
2012.05.10 -
시메오네 감독 "빌바오 꺾고 우승할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우승하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드러내며 필승을 다짐했다.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토너먼트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결승에 진출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0일 새벽[한국시간]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와 우승컵을 놓고 마지막 일전을 치른다. 준결승에서 발렌시아를 꺾은 아틀레티코는 결승전에서 다시 스페인 클럽과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두 번 맞붙은 바 있는 유로파리그 결승전 상대 빌바오와는 1승 1패로 호각세를 보이고 있다. 시메오네 감독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우린 이번 시즌 승부처에서 저력을 발휘했다"라고 강조하며 "빌바오가 경기 일정상 체력적으로 유리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2012.05.09 -
시메오네 감독 "유로파리그 결승행, 만족스러워"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아틀레틱 빌바오와 맞붙는 결승전에서는 우승을 욕심낼 것이라고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한국 시간으로 27일 새벽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발렌시아를 1:0으로 꺾고 1-2차전 합계 5:2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아틀레티코는 2년 만에 다시 유로파리그 결승에 오르며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홈 1차전에서 거둔 4:2 승리로 결승 진출에 유리했던 아틀레티코는 2차전에서는 수비에 집중하며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펼쳤다. 그런 상황에서도 후반전 먼저 선제골을 뽑아내는 저력을 발휘했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15분 아드리안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발..
2012.04.27 -
시메오네 감독 "발렌시아의 경계대상 1호는 솔다도"
[팀캐스트=풋볼섹션] 발렌시아와 유로파리그 준결승을 치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1차전을 앞두고 상대 공격수 로베르토 솔다도를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강에서 독일의 하노버 96을 꺾고 유로파리그[전신 UEFA컵 포함] 준결승에 진출하며 2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준결승 상대인 발렌시아를 꺾고 결승에 진출해야 한다. 발렌시아는 스페인 프리메라리라에서 함께 경쟁하고 있는 팀이다. 서로가 상대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때문에 유로파리그 준결승 무대에서 만난다는 것이 다소 부담스럽다. 특히 아틀레티코로서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발렌시아와 벌인 4경기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어 심적 부담이 더욱 크다. 이런 가운데 시메오네 감독은 발렌..
2012.04.19 -
'만사노 경질' AT 마드리드, 후임 감독으로 시메오네 내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그레고리오 만사노 감독을 경질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후임으로 아르헨티나 출신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내정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는 현지 시간으로 2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메오네 감독과 계약을 체결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오는 27일 정식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라는 내용의 공식 성명을 발표하면서 시메오네 감독 영입을 공식화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13년까지다. 지난 2005년까지 아틀레티코에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시메오네 감독은 최근 라싱의 사령탑에서 내려오며 만사노 감독의 대체자로 급부상했다. 그리고 결국, 아틀레티코행을 최종 결정하면서 6년 만에 다시 친정팀에 복귀하게 됐다. 시메오네 감독이 구세주로 돌아온 가운데 아틀레티코는 이..
201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