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곤잘레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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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하노버전에서 멀티골 작렬...팀은 3: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라울 곤잘레스[34]의 활약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살케 04에서 활약 중인 라울은 하노버 96과의 리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작렬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아틀레틱 빌바오에 패하며 유로파리그 8강에서 탈락한 살케 04는 8일[한국시간] 홈에서 하노버 96을 상대로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홈팀 살케의 3:0 완승이다. 살케는 경기 초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살케는 전반 6분 라울의 선제골이 터지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라울은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제퍼슨 파르판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하노버의 골망을 갈랐다.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다. 선제골을 넣은 라울의 활약은 여기서..
2012.04.09 -
라울 "스페인에 힘이 되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살케 04에서 활약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라울 곤잘레스[34, 스페인]가 스페인에 힘이 되고 싶다고 밝히며 대표팀 복귀를 희망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라울은 2010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이적한 살케 04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내며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을 대표하는 골잡이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유로파리그 8강 1-2차전에서는 잇따라 환상적인 골을 터뜨리며 스페인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고, 대표팀 복귀설까지 다시 제기됐다. 라울은 지난 2006년 이후 대표팀과는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라울은 6일[현지시간] '카날 플러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표팀 복귀를 희망..
2012.04.07 -
라울, 팀은 패했으나 활약은 대단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살케 04의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가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2골을 넣으며 맹활약한 것이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지만, 건재함을 과시하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았다. 라울은 30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1-12 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활약했다. 경기 결과는 소속팀 살케가 2:4로 패하며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 경기에서 라울은 혼자 2골을 터뜨리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골을 터뜨리는 과정에서는 발군의 기량을 보였다. 명불허전이 따로 없었다. 첫 골은 전반 22분에 나왔다. 전반 20분 빌바오의 골잡이 페르난도 요렌테에게 먼저 선제골을 내준 뒤 이어진 공격에서 동점골을 터뜨렸다. 라울은 ..
2012.03.30 -
슈테벤스 감독 "라울 잔류? 몰라...그에게 물어봐"
[팀캐스트=풋볼섹션] 살케 04의 후프 슈테벤스 감독이 팀의 간판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34, 스페인]의 거취 문제에 대해 선수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라며 말을 아꼈다. 라울은 노쇠화로 젊은 선수들에게 밀리며 지난 2010년 여름 어린 시절부터 수년간 활약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신천지' 독일의 살케 04로 이적했다. 이적할 당시만 해도 라울의 화려했던 선수 생활은 이대로 끝날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그는 죽지 않았다. 살케로 팀을 옮긴 뒤 전성기에 못지 않은 활약을 선보이며 팀 동료 클라스 얀 훈텔라르와 함께 최강 공격 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라울은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뜨렸고, 올 시즌에도 리그에서 12골을 기록 중이다. 이처럼 라울의 활약이 계속..
2012.03.29 -
빌바오 MF, GK "라울과의 맞대결은 영광"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틱 빌바오의 미드필더 하비 마르티네스와 골키퍼 고르카 이라이소스가 살케 04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의 레전드 라울 곤잘레스와 벌이는 맞대결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30일 새벽[한국시간] 독일의 살케 04와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을 치른다. 빌바오와 살케는 16강전에서 각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트벤테를 꺾고 8강에 올라 유로파리그 준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이에 마르티네스와 이라이소스 골키퍼는 살케와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구단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혔다. 두 선수는 특히 살케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인 '스페인 축구의 전설' 라울과 대결하는 것에 대해 상당한 기대를 나타냈다. 마르티네스는 "라울을 상대할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 큰 영광이다..
2012.03.28 -
살케 감독 "라울-파르판, 올 여름에 팀 떠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살케 04의 후프 슈페텐스 감독이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34, 스페인]와 미드필더 헤페르손 파르판[27, 페루]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라울은 지난 2010년 여름 살케 04로 이적했다. 팀을 옮긴 뒤 라울은 전성기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치며 2010-11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소속팀 살케를 4강으로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리그에서도 34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폭발시키는 등 성공적인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을 보냈다. 이번 시즌 역시 빼어난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리그에서 11골을 넣으며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라울의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살케는 23라운드 현재 승점 44점으로 리그 4위를 달리고 있..
2012.03.01 -
훈텔라르 "라울, 살케에 계속 남아줘"
[팀캐스트=풋볼섹션] 살케 04의 특급 골잡이로 변신에 성공한 네덜란드 출신의 공격수 클라스 얀 훈텔라르가 동료 라울 곤잘레스의 팀 잔류를 소원했다. 라울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소속팀 살케와 계약이 만료된다. 살케와 라울 모두 재계약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큰 진전은 없다. 이런 가운데 라울은 여러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은 물론이고 엄청난 자금력으로 무장한 중동 그리고 미국 등에서 라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살케와의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할 경우 얼마든지 다른 무대로 떠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훈텔라르는 독일 언론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라울이 팀에 잔류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훈텔라르는 "라울이 살케에 남는다면 팀에 매우 긍정적인 사..
201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