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곤잘레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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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레알, 올 시즌 트레블 달성할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2010년 여름까지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로 활약했던 살케 04의 라울 곤잘레스[34, 스페인]가 이번 시즌 친정팀 성공을 기원하며 트레블 달성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라이벌 바르셀로나에 밀리며 최근 몇 년 동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3연속 바르샤에 우승 타이틀을 내줬고, 10년 가까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승 기록이 없다. 그나마 지난 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를 꺾고 우승하며 구겼던 자존심을 어느정도 회복했다. 레알은 계속되는 실패를 밑거름으로 삼아 이번 시즌에는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조별 예선 6전..
2012.01.13 -
라울 "다음 시즌에도 살케에서...레알 떠난 거 후회 안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출신의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33]가 새로운 소속팀 살케 04에서 보낸 첫 시즌을 뒤돌아보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해 여름 10년 넘게 활약해온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의 살케 04로 팀을 옮긴 라울은 이번 시즌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뜨리며 다른 젊은 공격수를 제치고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최다골 기록[71골]을 새로 쓰며 소속팀을 4강까지 견인했다. 그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라울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 올림피아스타디온[베를린]에서 열린 MSV 뒤스부르크와의 DFB 포칼[독일 FA컵] 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5:0 승리를 도왔다. 이날 승리로 살케 04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14위에 머문..
2011.05.22 -
델 보스케 감독 "라울, 대표팀 복귀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살케 04에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에 대해 스페인 대표팀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페인 대표팀의 빈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최근 마드리드에 위치한 한 교도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라울?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대표팀 선발 대상이다." 라고 전하며 라울의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제기했다. 델 보스케 감독은 또 "라울은 대표팀에서 뛰기에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현재 해외에서 뛰고 있는 것도 스페인 대표팀에는 플러스가 될 수 있는 요소다." 라고 말해 그를 대표팀에 소집할 의향이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델 보스케 감독의 라울에 대한 관심은 스페인 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다비드 비야와 페르난도 토레..
2011.05.19 -
'챔스 최다골' 라울, 맨유 상대로 슈팅 0개 굴욕
[팀캐스트=풋볼섹션] 살케 04에서 뛰고 있는 '기록의 사나이' 라울 곤잘레스가 홈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단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채 팀의 0:2 패배를 지켜봤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5골을 터뜨리는 등의 활약으로 소속팀 살케 04를 준결승까지 올려놓은 라울이 맨유와의 4강 1차전에선 무기력했다. 통산 71골로 챔피언스리그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라울은 이날 경기에서 에두와 최전방 공격진에 포진했다. 활약이 기대됐다. 그러나 라울은 맨유의 킥오프를 시작으로 경기 시간 90분 동안 단 한 차례의 슈팅 한 번 시도하지 못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챔피언스리그 사나이'로 불리는 라울로서는 자존심을 제대로 구긴 셈이다. 이 결과 살케 04는 원정..
2011.04.27 -
밀란 FW 인자기, 라울과 챔스 개인 최다골 경쟁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늙은 골잡이 필리포 인자기[37, 이탈리아]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잠잠했던 득점포를 다시 가동했다. 인자기는 한국 시간으로 4일 새벽에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4차전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해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뜨리며 해결사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후반 15분 호나우지뉴와 교체되어 경기장에 나선 인자기는 출전 8분 만에 골을 만들어냈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즐르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크로스를 이케르 카시야스가 놓친 것을 머리를 이용해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14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득점을 기록한 인자기는 후반 33분에는 젠나로 가투소로부터 패스를 이어 받아 추가골까지 이끌어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혼자서 두 골을 터뜨린 인자기는..
201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