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베니테즈(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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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즈 감독 "첼시 상승세? 월드컵 참가 덕분"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지난해 12월 열렸던 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했던 것이 팀 상승세에 큰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FA컵과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던 첼시는 올 시즌 가장 큰 목표를 프리미어리그으로 우승 잡았다. 출발은 좋았다. 하지만, 시즌을 거듭할 수록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10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패한 이후 리그 6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을 정도다. 선두권과의 격차가 커져갔다. 다급해진 첼시는 감독 교체라는 칼을 빼들었다. 첼시는 첫 유럽 제패의 꿈을 실현시켜준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을 과감하게 경질하고, 과거 리버풀 사령탑을 지냈던 라파엘 베니테즈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베니테즈 부임 후 첼시는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했다. 비록..
2013.01.01 -
첼시, 웨스트 햄에 1:3 역전패...베니테즈 3경기째 무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부진이 좀처럼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승리가 절실한 첼시가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에 무릎을 꿇으며 고개를 떨궜다. 첼시는 1일[한국시간] 업튼 파크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웨스트 햄에 1:3의 역전패 수모를 당했다. 이로써 첼시는 리그 7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고,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도 승점 10점 차로 크게 벌어졌다. 우승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첼시다. 최근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은 부임 후 3경기에서 2무 1패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벌써부터 위기에 직면했다. 이번 패배로 그의 퇴진을 요구하는 첼시 팬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첼시 팬들은 베니테즈가 온 뒤로 매 경기마다 걸개를 내걸며 감독 교..
2012.12.02 -
디 마테오 경질한 첼시, 새 사령탑으로 베니테즈 임명
[팀캐스트=풋볼섹션] 라파엘 베니테즈[52, 스페인] 감독이 백수 생활을 청산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복귀한다. 최근 로베르토 디 마테오를 내친 첼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니테즈를 새로운 감독으로 내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베니테즈는 지난 2010년 인테르나치오날레[이탈리아]의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2년여 만에 현직으로 돌아오게 됐다. 계약 기간은 올 시즌까지다. 단기 계약이다. 첼시는 지난 21일 디 마테오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이탈리아의 강호 유벤투스에 0:3으로 완패한 직후다. 이른감이 없지 않았지만, 이미 예견된 행보였다. 디 마테오는 지난해 3월 위기의 첼시를 맡아 챔피언스리그와 FA컵에서 우승하며 시즌 개막 ..
2012.11.22 -
베니테즈, 쫓겨난 리버풀에서 다시 지휘봉 잡나?
[팀캐스트=풋볼섹션] 라파엘 베니테즈[52, 스페인]가 친정팀 리버풀로 복귀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베니테즈는 최근 경질된 케니 달글리시 감독 후임으로 물망에 올랐다. 리버풀은 16일[현지시간] 이번 시즌 칼링컵에서 우승컵을 안겨준 팀의 '레전드' 케니 달글리시 감독을 과감하게 경질했다. 달글리시와 계약을 해지하고 이별을 통보했다. 달글리시 감독이 이끈 리버풀은 이번 시즌 칼링컵에서 팀을 우승을 차지했지만, FA컵 결승전에서 첼시에 덜미를 잡히며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데 이어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리그 8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겨울과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빅4 진입에 실패한 것은 물론이고, 1993-94시즌 8위를 거둔 이후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리버풀로서..
2012.05.18 -
베니테즈 "발렌시아, 바르샤-레알과 경쟁할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라파엘 베니테즈[51, 스페인]가 이번 시즌 초반 가파른 상승세로 리그 선두권에 오른 친정팀 발렌시아에 대해 충분히 우승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발렌시아는 주중에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지만, 현재 강력한 리그 우승 후보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따돌리고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이에 전 발렌시아 감독 베니테즈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발렌시아는 강호 두 팀과 겨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바르셀로나전을 지켜본 결과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훌륭한 일을 계속하고 있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발렌시아는 몇 단계 위로 상승할 수 있는 팀으로 발전할 것이다..
2011.09.23 -
베니테즈 "레알보다 바르샤가 한 수 위"
[팀캐스트=풋볼섹션] 라파엘 베니테즈 전 인터 밀란 감독이 바르셀로나가 여전히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보다 좀 더 나은 전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베니테즈 감독은 최근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축구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올 시즌 팀 전력을 비교 분석하며 개인적인 소견을 밝혔다. 그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모두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보다"고 언급하며 "바르셀로나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해 공격진을 두텁게 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경우에는 공수 전체적으로 한 층 더 강력해졌다"고 지적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이번 여름 누리 사힌, 하밋 알틴톱, 파비우 코엔트랑, 호세 카예혼 등을 새롭게 영입하며 공격과 수비를 보강했다. 그럼에도..
201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