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디 마테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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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테오 감독대행 "1차전 결과 잊고 2차전에 임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대행이 원정 1차전에서 거둔 승리를 잠시 잊고 홈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 임할 것이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잉글랜드 클럽으로는 유일하게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른 첼시는 5일 새벽[한국시간] 홈 경기장인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포르투갈의 벤피카와 리턴 매치를 갖는다. 지난 3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8강 1차전에서 살로몬 칼루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둔 첼시는 2차전에서 무승부 이상 기록하면 준결승 진출이 가능하다. 큰 이변이 없는 한 2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첼시의 준결승행이 유력하지만, 이번 시즌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첼시로서도 안심하기는 이르다. 벤피카와의 경기를 앞둔 디 마테오 감독대행은 기자회견에서 "1차전 결과는 큰 의..
2012.04.04 -
디 마테오 감독대행 "첼시, 여전히 훌륭한 팀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떠난 후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대행이 소속팀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며 벤피카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 자신감을 보였다. 첼시는 이번 시즌 선수들의 노쇠화와 부진에 허덕이며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시즌 초반에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고, 현재는 리그 4위 진입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 첼시는 리그 4위 토트넘에 승점 5점이 뒤진 리그 5위를 달리는 중이다. 이에 첼시의 간판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는 구단 공식 TV를 통해서 "예전만큼 좋은 상태가 아니다"며 자신의 활약과 팀 성적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디 마테오 감독대행은 첼시가 비록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매우 훌륭한 팀이..
2012.03.27 -
디 마테오 "스터리지, 아직 배우고 있는 단계"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대행이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22, 잉글랜드]에 대해 훌륭한 개인 기량을 갖추고 있지만, 여전히 배우고 단계에 있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2009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첼시로 이적한 스터리지는 올 시즌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간판 공격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스터리지는 이번 시즌 리그 22경기에 출전해 9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프랭크 램파드[10골]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골 기록이다. 실질적으로 올 시즌 스터리지가 첼시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스터리지는 지나칠 정도로 개인 플레이에 치중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지난 주말에 열렸던 레스터 시티와의 FA컵 8강전에서도..
201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