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나니(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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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최고의 선수' 나니, 주말 경기 출전 어려울 듯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최고의 선수라는 뜻을 스스럼없이 밝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나니가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불가피해 보인다. 올 시즌 절정의 공격력을 뽐내며 맨유의 확실한 주전 자리를 꿰찬 나니는 3일[한국 시간] 부르사포르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4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전반 중반 사타구니 쪽에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 앉았고 결국, 전반 29분에 박지성과 교체되는 부상 악몽에 시달렸다. 이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부르사포르전 승리 이후 "유감스럽지만, 나니는 서혜부 부상을 입었다. 오는 주말로 예정된 울버햄튼과의 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 라고 전하며 나니의 결장을 예고했다. 퍼거슨 감독은 이어서 이날 경기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 승..
2010.11.03 -
맨유 MF 나니 "난 완벽에 가까운 선수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에이스로 급부상한 포르투갈 출신의 윙어 루이스 나니가 최근 경기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1월에 열렸던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고국으로 돌아갈 것이 확실시되던 나니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빼어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리고 맞이한 올 시즌에는 초반부터 무서운 공격력을 앞세워 많은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며 리그에서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에 벌어진 토트넘과의 중요한 경기에서 전반전 네마냐 비디치의 선제골을 돕는 프리킥에 이어 후반 막판에는 재치있는 추가 득점을 성공시키며 팀의 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이에 나니는 'ESPN 사커넷'을 통해 "나는 지금 완벽에 가까운 선수로 근접해 가고 있다. 그리고..
2010.11.02